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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침대에 누워있는사진 누나한테 전송한남친

짜증난다 |2014.09.26 00:33
조회 191,663 |추천 6
정말 조언이 되는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께는 감사드립니다. 돈 때문에 붙잡는다는 댓글이 몇개 있던데 제가 장사를 하고있어서 벌이는 훨씬 좋습니다. 아무튼 여기 글썼다고 댓글들을 보여주니 처음에는 미안한 마음이 싹 사라졌다며 댓글쓴 사람들 다 찾아내라며 자기 욕듣게 하니 좋냐며 비아냥 거리더니 그래도 느끼는게 있는지 생각이 짧았던거 같다며 미안하다고 하네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ㅇㅇ님 감사드려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우선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곳에 올렸더니 답변이 없어 여기 다시 올립니다. 저는 20대초반 여자이고 남자친구와는 9살 차이가 납니다. 결혼하기로 해서 양가 허락하에 집도 알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친은 누나가 두명있고 저하고 누나들은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큰누나는 자주 봤었지만 작은누나는 해외에 계셔서 한번도 본적이없습니다. 본론을 말하자면 오늘 남친이 제가 나시만입고 침대에 아주아주편하게 키우는 강아지들과 누워있는 사진을 작은누나에게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그걸 안 저는 기분나쁘다며 화를 냈고 남친은 그게 기분나쁠 일이냐고 자기가 되려 화를냅니다. 저는 아직 한번도 본적도없고 나이차이도 많이나는 어떻게봄 시누가 될 분인데 그런사진을 보냈다는게 수치스럽고 기분이나쁩니다. 남친입장은 얼굴이 자세히나온것도 아니고 누나도 아무말 안하는데 왜 기분이나쁘냐며 이해못하겠답니다. 제가 이상한 걸까요? 그리고 항상 남친은 헤어지자소리를 입에 달고삽니다. 저는 항상 붙잡구요. 방금 이일로 다투다가 또 헤어지자길래 잡기는 했지만 지금은 저도 마음이 너무 안좋습니다. 꼭 조언부탁드립니다. 댓글 보여줄 예정입니다.
추천수6
반대수140
베플ㅇㅇ|2014.09.26 02:15
님아...남친이 헤어지자고하면 그냥 님도 쿨하게 헤어지자고하면서 돌아서요. 님이 숙일필요가 없는데요..그리고 이번일도 전적으로 남친이 잘못한것인데... 왜 받아줍니까? 좀 강하게 나가세요.헤어진다고해도 님한테손해는 아녜요.
베플ㅋㅋ|2014.09.26 00:41
본인사진이 동의도 없이 여기저기 떠도는 게 기분좋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요즘 왜 이렇게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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