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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연하남의 고민입니다

거울아거울아 |2014.09.26 02:02
조회 1,732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자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29살 입니다.네 연하남이에요. 만난지는 4년이 조금 넘은 상태이구 저히는 만난지 초반부터 "우리가 결혼하면 000 하자 00하자~"평소 이런말을 엄청 많이 했었어요 너무 잘맞았고 너무 행복햇거든요(지금은 불행하다는거 아니에요^^;)그리고 군대도 잘 기다려주었고 지금까지도 서로 연애 행복하게 잘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하루하루가 지나가면 갈수록 여자친구의 나이가 들어간다는거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되요..전 연애 시작하고부터 지금까지 여자친구 부모님에게 추석이나 명절때 못해도 홍삼은 꼭 하나씩 보내드리고 했습니다,물론 여자친구도 저히 부모님에게 똑같이 했구요 헌데 이번엔 보내드리지 못햇습니다 왜냐면 여자친구가 저의 대해서 부모님께 오픈을 햇거든요 그래서 어머니가 아직 만나냐고 헤어져라고 말씀하셔서 즐거운 추석날 기분 망치게하고싶지않아 이번엔 보내드리지않았습니다. 반대이유는.. 네 전 고졸에 전문직입니다 허나 제가 하는 일에 대해 누구보다 자신있고 누구보다 돈 잘 벌 자신 있습니다.직업에 대해 프라이드도 강하구요, 여자친구는 반대로 좋은대학에 어학연수 등 현재 직업도 여자들의 선망직업중 하나를 하고 있구요..집안은..불과 몆년전만해도 저히집안은 좋았으나 아버지가 오래하던 사업이 크게 휘둘리면서 지금은 정말정말 안좋은상태..즉 집에 뭐하나 바랄수 없는 그런 상황이고 여자친구 집은 부자도 못살지도않는 평범한 집안입니다.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건 제 멀끔하고 훨칠한(?) 겉모습과 제직업의 기술..이것이 다입니다 하지만 정말 잘하고 돈도 나이에 비해선 조금 더 버는 정도입니다..하지만 요즘 여자친구와 만날때 "내가 너를 이렇게 좋아하는데 내가 너를 놓아줘야 너가 더 행복한걸까?)라는 생각을가져요 왜, 이제 곧 내년에는 여자친구가 서른이에요..전 25살에 불과하지만,전 이 여자 하나만큼은 책임질 자신있습니다 허나 결혼이란게 말처럼 그렇게 쉽진않잖아요 집안 어른들의 문제이기도하고.. 저히 부모님은 잘나가실때도 제여자친구 엄청 좋아햇고 얼른 결혼하라햇지만 군대에있을때 사업이 갑자기 흔들리는 바람에 이렇게 되버렷습니다..(잠시 다른얘기로 빠졋네요..죄송합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집안 어렵고 고졸에 기술직에 겉만 훤칠한 한 5살 연하남 -하지만 내 여자 하나만큼은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넘쳐흐르는..그리고 내 자신은 꼭 성공한다라고 생각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비젼있는 5살연하남.

집안 보통에 어학연수도 다녀오고 좋은대학에 남여 모두가 원하는 여자의 직업을 가진 5살 연상녀.

"난 성공한다 성공한다를 수 없이 되뇌여도
내가 너를 정말 사랑하는데 너를 보내줘야 너의 삶이 나를 만날때보다 더 행복하다면 보내줘야지.."라는 나약한 생각이 요즘 많이들어 이렇게 난생 처음 글을 써봅니다.."제가 계속 만나는게 욕심인가요?"
여자로써 가장 아름다울 시기에 저를 만나서 웃을때 같이 웃고 같이 울어주던 이 여자를 현실이란 벽앞에 막혀 눈 감고 여자친구 놓아주는게 여자친구를 위한 것인지..이렇게 서로가 좋은데.. 많은 조언 부탁드리겟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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