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꿈속에 양치기소녀 그 두번째

그녀와 이별한지 어느덧 오개월 후..

죽도록 목숨까지 걸었던 그녀는 잃고 나서..

그녀를 잊으려고 발버둥 치며 친구에게 그녀는 나쁘다며

욕도 해봤고 꿈속에 나타나는 그녀가 악몽이라 다짐하고

그러면서 다른 사람을 찾고 혼자서 그녀를 그리고

다시 현실을 인정하며 그녀를 지우고..

반복됬던 삶속에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가 나타났어..

그녀에게 나도 사랑한다 이야기하고..

그녀가 날 정말 사랑하는 것을 느끼고..

그럼에도 불가하고 당신은 여전히 내 꿈에 나타나..

목숨 걸었던 사랑이 이럴수 있냐고 나한테 화를내..

너에 동생까지 나를 욕하고 있어...

가슴이 너무아파와.. 당연히 당신을 사랑한다고..

지금 그녀와 이별하고 오겠다는 말을하며..

병신같이 그런생각에 머리아프며 몸이 떨리며..

잠을 깨고 있어...

아직도 너를 사랑하는 것인가..

혼자서 그립다 생각하고 너를 보고 싶다 생각하고

이렇게 혼자 남아 있을 시간에 너를 그리며 글을쓰고

내마음을 달래고 있나봐..

내일 아침 내가 일어나면.. 또 다시 지금 나를 사랑해주는

그녀에게 나에 마음을 속이며 잘 지내려고 나는 지금에

만족하고 있다며 생각하겠지..

어느것이 맞는 것일까.. 현실속 내 옆에 있는 그사람일까

꿈속에 나타나는 너에 모습을까..

여전히 모자라고.. 바보같은 내모습에 모든걸 버리고 싶은

나를 잃어 버릴꺼 같은 이 시간속에서...

영원히 너를 잃어버려 나의 행복까지 잃어버린 기분을

느끼면서 .. 나는 아직도 긴 내 삶을 견딜 수 있을까..

아직도 너를 그리며... 너와에 행복을 찾고 있어....

너무 나쁜 새끼다 나는...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