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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사후관리를 이런 식으로 하나요?

7층 |2014.09.26 09:36
조회 680 |추천 3

10년을 벼뤄온  전체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다른 모든 것들은 인테리어 업체에
맡겼지만 주방은 비싸고 번거로워도 한샘 으로 결정했습니다.

홈쇼핑에서 주방 싱크대와 아일랜드 식탁 세트 광고를 보고 주문을 했고
지역구의 대리점에 연결이 되어서 사장님이 집에 직접 방문하여
실측을 통해 현재 우리집에 세트에 포함된 아일랜드 식탁은 설치 불가라 하여 싱크대만 홈쇼핑 것으로 하고 식탁은 대리점에 따로 주문하기로 하였습니다.


대리점 사장님이 신경쓸건 식탁 단 하나였다는 뜻입니다.

사장님은 집에 두차례에 걸쳐서 방문하였고 1,2시간씩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함께 원래 있던 식탁에 앉아 수납공간이 꼭 필요하여 아일랜드식탁 으로 바꿀려고 한다는것과 의자들어 가는 깊이까지 시연 하며
[ 우리는 식탁을 이렇게 밥먹는 용도로 사용할 것 ]  등
그렇게 충분히 같이 식탁에 앉아 이야기를 했고  한샘에서 전문가가!!  실측 왔으니  아무런 의심없이 계약서에 싸인을 했습니다.

물론 카탈로그도 함께 보았고 아일랜드 식탁에는 사진 한장만이 있었습니다.
마치 한 종류만 있다는 듯이.
일언반구의 다른 설명도 없었고요.


여러 작업들이 순조롭게 끝나고 이제 식탁이 들어왔습니다.
설치 직전 집에 점검차 들러서 보는데 도착한 식탁의 높이가 싱크대높이와 같은  작업대용 아일랜드 여서~

분명히 식탁용아일랜드 가 필요하다고 누누히 말하였는데도 말입니다~

 

처음~ 높으니 식탁높이로 낮추어 달라고 하니

 

[ 밑 다리를 잘라서 책을 받쳐주겠다 ]

[ 식탁에 대한 개념이 없으시네요 ] 등이었습니다. 

 

한샘은 전문가 라는 분 이 수평을 책으로 맞추나 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인해보니  아일랜드 가 식탁용과 작업대 용 2가지 인데   계약서에는 상판크기와  식탁색깔만 적혀있고 높이에 대한 표시는 없었습니다.

식탁 계약에 높이 표시가 없다는 건 말이 안되는거고 계약 성립이 안된다고 봅니다.

 

본사와 통화를 수일동안 수차례 하였지만 똑같이 대화가 되지않고 연락주겠다고 하신 

박모 과장님도  몇 주가 지난 상태인데도 연락도 없네요~

답답한 상황입니다.  

사제를 쓰지않고 굳이 한샘을 주문한 이유는 대기업이고 품질, 사후관리 등에서
좀 더 믿을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도데체 이런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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