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나이차이가 나는 남동생이 있습니다. 제가 32살 이니까 남동생은 23살이지요..
지금 사회생활도 하고 있는 남동생은 나이차이가 많이나서인지
저와는 데면데면한 사이인데요..
남동생이 상습적으로 제 지갑에 손을 대거나 집안 물건을 훔쳐가요..(가져다가 어디다 파는지..)
그러고는 그것에 대해서 지적하면 시치미를 떼며 증거를 대라고 발뺌을 합니다..
집에다가 cctv를 설치를 할수도 없고..
집에는 어머니와 저 남동생 이렇게 세식구 만이 살고 있고 어머니가 지갑 제지갑에서
5천원정도의 돈을 가져가실리는 없거든요... 혹여 필요하시면 말씀을 하시지 절대 몰래
가져갈일은 없습니다.
집이라는 차단된 공간에서 물건이 없어지는건 심증 100% 남동생의 짓인데 물증이 없고
저렇게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며 발뺌하니 너무 화가나서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도둑질을 하는 이십대 초반의 남동생... 어떻게 조치해야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