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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쩜좋을까요 ㅜ

안녕하세요 22살 여 입니다

지금 현재 200일 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저랑 사귈땐 취준생이었다가 사귀는 중에 직딩이 되었어요

사이도 좋던 편인데 솔직히 변하더라고요

서운한거 말하고 하면서 정말 헤어질까 생각도했는데

잘하겠다는 남친말에 그냥 다시 믿어보기로 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초딩동창들 만나는 자리에서 어떤애를 알게됐는데

너무 괜찮은거에요 그리고 어쩌다 보니 남자친구 있다는 말을 안하게 됐어요

집도 가깝고 같은 학생이다 보니까 자주 만나게 되더라고요

애도 너무 괜찮고, 남자친구랑은 다르게 어디 가자 이런말을 많이해서 좀 끌려요...

 

남자친구는 지금 연수받고 있는 상태라 2주에 한번볼까 말까구요

그리고 연수끝나더라도 다른지역에 배치될것같다더라구요

 

솔직히 결혼할 생각까지 있는 사람인데, 또 언제 변할까 걱정되기도 하구..

이런 고민하고 있는 거 자체가 이미 끝난사인가 싶기도 하구요..

어쩌면 좋을까요 ㅠ

정말 남친두고 이러는게 제가 생각해도 못된짓이긴 한데 돌겠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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