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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난 그사람이 양다리를 걸친것 같네오.

ㅇㅈ |2014.09.27 01:50
조회 212 |추천 0
4년동안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하면서도 서로 계속 좋아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친구로부터 그사람이 연애를 한다는 소식을 들았습니다. 저는 믿을수 없었습니다... 2주전까지만 해도 저랑 연락을 했었거든요. 물론 그 마지막 연락이 저를 좋아하는지 다른여자응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저에게 말한뒤에 끊겼지만요.
ㅋ 저말을 한 당시 이미 새여친을 사귀고있었다네요. 따지고 보니까 저와 연락을 계속 주고받으면서도 현여친이랑 썸을 탄거죠....
저 말을 하기 한달 전 ㅡ. 저희는 서로를 좋아했디만. 또 헤어지는것이 두려워 다시 만나야할지 말지를 고밍하던 때 였습니다. 그러면서 그 한닿동안을 계속해서 연락을 주고받았고요...
그런데 그사람이 저를 다른여자랑 재보다가 내쳤다는게... 너무너무 화가나고 배신감이 느껴지며 슬픚니다. 만난다는 여자가 차라리 나보다 나은 여자를 만날것이지 어디서 소문도 안좋은 여자를 만나는게 불쾌하고 남자친구가 병신같습니다.
둘이 몰래사귀고 있더라고요.ㅋ 제친구가 현여친에게 사귀냐고 물어봤더니 정색하며 그럴일 없다고. 그렇다면 제얼굴을 어떻게 보겠냐며 그러더라고요(저와 남자친구 둘다 아는사이였습니다)
철판을 깔고 저는 모른다고 생각하는지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고 친한척 하더라고요...^^...

아주 두 년놈 다 조져버리고싶습니다.
더 화가나는건 아직도 제가 저사람을 못잊고 있다는거죠. 혹시 몰라. 돌아올지도. 이런 마음이 1%라도 들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 한심합니다.
저는 정말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떤 행동을 취하더라도 저는 내쳐진 불쌍한 구여친/ 또는 괜히 잘사귀고 있는 구남친에게 난리치는 생각없고 못된 구여친이 되는것 말고는 없더라고요... 정말 답답하고 남자친구에게 굉장히 서운함을 느끼고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아픕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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