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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의심으로 때려 숨지게 한 아기

추억팔이女 |2014.09.27 16:52
조회 63,427 |추천 72

 [살해된 아기가 병원에 도착해 친자 DNA 감식을 받고 있다 / 사진=허베이위성방송]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태어난 지 70일 된 아기가  남의 자식이라 확신한 아버지가 아들을 구타해 사망케하는 사건이 중국에서 일어났다 아기는 사망 후 유전자 검사에서 결국 친자로 밝혀졌다.
허베이위성방송 22일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7일 오후 중국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 저우(周)촌에서 일어났다 한 여성이 아기를 안고 병원으로 달려와 아기를 살려 달라고 애원했으나 품안의 아기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아들을 때려 사망케한 아버지는 33세 쑨(孫)모 씨였다 쑨 씨는 평소 아내가 외도했을 거라는 강한 의심을 품고 있었다 또 그는 태어난 지 79일 된 아기가 친아들이 아닐 거라 믿었다
의심이 깊어가던 중 사건 당일 쑨 씨는 아내가 외출한 사이에 우는 아기 호흡기를 베개로 막은 후 때려 숨지게 만들었다 쑨 씨는 범행 당시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DNA 감정 결과 숨진 아기는 쑨 씨 친아들로 밝혀졌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89867
추천수72
반대수1
베플ㅠㅠ|2014.09.27 18:01
애기만 불쌍하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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