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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헤어진지 이주

꼬로롱 |2014.09.27 23:40
조회 522 |추천 1
너는 곧 말차를 나오로 제대야...
우리는 삼년가까이 만나왔었지
1년정도만나다가 너는곧 군대를 가버렸어
사실 너무 너무 허전했다
너와함께한 시간이 그토록 내 삶에 깊게
자리잡고있는 줄 몰랐어......학교 구석구석마다
너의 고향 나의 고향 구석구석......우리가자주놀라가던곳
내가 가는 곳 전부 너가있어지.....
매달 왕복6시간이 걸리는 곳을 면회를가고
외박 외출 휴가까지 계속 너를 만나러가고
행복했었다...만나면 너무 즐거웠고
너무 너무 좋았는데 우리한테 한번의 큰 이별이 찾아왔었고 나는 두번다시 안보려했지만 너가 나를 너무 애타게
찾았고 수없이 울려대는 전화벨에 난 다시 너를만나고 말았지 그때부터였을까?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되버린게..
그후로 우리 다시 좋은날을 기약하며...또다시 거의 일년즈음 다되가고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을 하게됬지

내일이면딱이주가 지나네 너가 내방에서 그렇게 가버린뒷모습이ㅡ아직도 눈에 선해.....
너가 나를안아주던 모습도...나를 보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너의 모습도.. 나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던 모습도 너의향기 너의 잠버릇 아직도 눈에선해....

너한테서 너무 나쁘게는 기억하지말라는 말...
고마웠다는말 좋은사람 만나라는 말...그연락이왔을때
우리는 비로서 진짜이별을했구나 라고 실감했다..

이제 전역이3주 좀안돼게 남았지?......
사실 너한테 연락못하는 나라서 비겁하게
이렇게나마 글을남긴다 너한테 화나는일도 많았꼬
섭섭한일도 많았고 눈물흘릴일도 많았지만
생각해보면 고마운일도많았고 행복했던 일도 많았고 내가미안한일도 많았어......

이제곧전역이니깐 아프지말고 잘전역해서 좋은사람 만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다음에 우리다시 만나게되도
그냥 눈마주치말고 언제 사랑했었는지도 모르게
지나가자 서로기억속에만 행복한추억으로만 남기자
사실 지금 니가너무 보고싶지만
언젠가는 괜찮아 지겠지 라고면서 참고있어
너도아마 나처럼 힘들어 하고있을거야...
아니라도 어쩔수없지만....잘지내 사랑했었고
너무 좋아했었어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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