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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습니다.

머리아파 |2014.09.28 01:17
조회 66 |추천 0
어디에 올려야할지 몰라 여기에 올립니다.
저는 21여자사람이예요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ㅠㅠ
보통 사람들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보다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지금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음 일단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한 살 어린 남자애인데 제 친구 아는 동생이라 몇 번 만났는데 저를 좋아하는 티를 엄청 내요 이건 진짜 김칫국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티를 많이냅니다ㅠ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4년되는 친구입니다 좋아하면 고백하면 되지하고 생각하시겠지만 음 조금 이상하고 더럽게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먼 그 친구는 여자아이예요 고백은 생각조차ㅎ할 수가 없죠ㅠㅠ
저도 남자친구도 있어봤고 남자배우들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친구는 좀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2년째 혼자 앓고있죠ㅠㅠ2년 좋아한 정도면 사실 찰나의 혼란이라 치부해버리기는 어렵겠죠ㅠㅠ
요새들어 그 남자아이가 저한테 관심을 드러내는 정도가 심해져서 고민글을 올립니다
계속 모르는 척 그냥 친한누나인척 문자는 하고 있는데 대충 눈치보니까 곧 고백할 것 같기도하고요ㅠㅠ제가 일부러 정떨어지게 몇 번 행동해도 오히려 다 감싸고 연락 꼬박꼬박하고그러네요..그렇다고 먼저 쌩하고 연락끊는것도 그 아이한테 미안하구요ㅠㅠ
두서없이 주절거리긴했는데 다 쓴게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결론은 저는 저 남자아이에게 어떻게대해야할까요..정말정말 마음이 아예 없는데 나를 저렇게나 좋아해준다는 이유만으로 받아줘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연락을 끊어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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