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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맘을 전하고 싶은데 이제 나는 군대로 간다

ㅎㅎ |2014.09.28 05:27
조회 264 |추천 2
입학하고 관심들이 어색하고 피하고 싶었다
니 맘은 알지도 못하는데 무작정 친구들이 너와 이어주려고 나에게 관심 쏟는게 싫어서 그 관심을 피하기위한듯이 여자친구를 사겨버렸지만 금방 헤어지게 됬다
그 시간동안 너와 나는 너무 친해져서 어색해질까봐 친구이상으로 다가갈수도 없었다
너가 아프다면 빠르게 뛰어갈수 있는 사람이 나였는데 혹시라도 너가 불편해할까봐 그러지 못했는데 그래도 너 아프면 내가 틱틱대긴해도 걱정하는 마음 진심이였다 ㅋㅋ 너 전화로 술주정하면 받아서 너 끊을때까지 통화도하고 너가 술취해서 스킨쉽하면 혼내주고 장난식으로 카톡 몇통씩 주고받고 티격태격티격태격 누가봐도 사이좋은 친구처럼 그냥 이렇게 친구로써 너 옆에 있는것도 너무 좋았다 너라는 사람이 난 좋았다
이제는 내가 군대에 간다 불꽃축제도 가고 싶었고 영화한편도 보고 싶었지만 어차피 난 용기가 없고 어줍짢은 고백으로 친구잃기싫어서 친구로 남으련다 잘지내라 2016년에 보자
보고싶긴하겠지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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