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오늘 판 처음 하는거라서 설리년 혜리년 그딴거 모름... 그냥 아주 빡치는일이 있어서
그거 시리즈로 올릴려고...욕은 되도록 안 하겠음.....
음슴체로ㄱㄱ
어제 자다가 깼는데 새벽 2시. 어서 빨리 자야지 했는데 뜬금없이 5학년때일이 기억나는거임ㅋㅋ
내가 5학년때 아주 빡치는일이 있어서 못잊고있다가 이제야 조금 잊을법했는데 갑자기 기억남 아 망할...
우리가족은 3남매 오빠,나,남동생 이렇게. 오빠랑 나는 사이가 안좋음ㅋㅋㅋ근데 남동생하고는 사이가 좋음ㅎㅎ 내 남동생은 그때당시 3학년, 나는 5학년, 오빠는 중1(두살터울)
남동생은 조금 순수함^^ 아니 바보 같다고 해야되나...? 어쨋건 다른애들이 욕하면 잘 싸우지도 못하고 맞고 오는 스타일...애가 욕하나 못하고 주먹질하나 못함.
추석이 되서 가족끼리 다모였는데 오빠는 잠깐 친구얼굴보러 나가고 나는 친척동생들 다이끌고 아파트 공원에 가서 자전거타고 놀았음. 근데 어떤 여자애가 자꾸 내 남동생 자전거를 빤히 쳐다보는거임ㅋ 사실 나는 그여자애를 알음 왜냐면 걔는 맨날 아파트 공원에서 놀아서 서로 안면이 있는사이. 그여자애가 자전거를 빤히 쳐다보니까 나는 그냥 대수롭지않게 같이 놀고싶어 하는구나 했음
근ㄷㅔ 또 내 남동생을 보니까 걔도 그 여자애랑 놀고싶어하는 눈치였음. 그래서 남동생한테 저애랑 놀고싶음 용기있게 가서 같이 놀자고 그래. 이러라고 했음. 근데 진짜 가서 같이 놀더라고ㅋㅋㅋ 나는 그냥 친척동생들 다 놔두고 집에 잠깐 들려서 휴대폰과 돈을 챙기려 집애감ㅋ 지내들끼리 가만히 놀고있으라고 하고 근데근데근데 그게 정말 실수였음. 슈퍼에서 친척동생들 먹을 아이스크림 사서 공원에 다시 돌아오니까 그 여자애가 내 친척동생들 장난감을 들고있고 내 남동생 자전거에 앉아있고 내 남동생 머리체를 잡고있고 욕을 하고있는거임... 놀라운게 그게 개00 시0 이런 욕ㅎㄷㄷ 그래서 나는 그 여자애한테 다가가서.....
담편은 바능 봐서 ㄱㄱ 할게요
그때 저한테는 엄청난 무개념녀였기때문에 톡커님들 눈에는 유치해 보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