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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국제핸드메이드페어

오코 |2014.09.28 16:53
조회 36 |추천 0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에 다녀왔습니다!

후기가 늦었네요ㅠㅠ

핸드메이드라고 해서 십자수 퀼트 이런쪽만 생각했다가

신선한 충격들을 많이 받고 왔습니다ㅎ.ㅎ

그 중 기억에 남는 LUXYPET!

반려견과 관련된 물품을 파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견'이 아닌 '묘'와 같이 지내지만 그래도 침대나 정갈한 밥그릇을 보니까

사다주고 싶었어요

깔끔해서 좋아라 할 것 같은 느낌~

 

 

 

다음은 글로리캔들 부스!

색이 참 예쁘죠?

저런걸 보면 괜히 색상별로 하나씩 구입하고 싶은 충동이

moon_and_james-4

향도 참 좋아서 킁킁 맡아보기도 했습니다

 

 

 


 

부라더미싱 재봉기 부스!

예~전에 엄마가 집에서 재봉틀로 돌돌돌돌 하면서 옷을 수선하던게 떠올랐어요

신기해서 괜히 옆에서 기웃기웃 거리면 다친다고 멀리 떨어지라고 혼도 나고 그랬었는데

색이 이쁜 실이 있으면 조금 잘라서 혼자 모아두곤 했었어요

 

 

 

DIY 체험으로 브레이슬릿과 티매트를 만들어 볼 수 있었는데

혹시 만들어보신분들 예쁘게 잘 나왔나요?.?

 

 

 

사실 미싱부스 외에도 많은 곳에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그냥 눈으로만 관찰하다 왔습니다ㅠㅠ

워낙 손재주가 없어서 예쁘게 안나올까봐 걱정되었어요

 

 

 

사실 보면서 놀라웠던 점은 옛 전통미를 느낄 수 있는 것 부터 현재 사용되고 있는 물건들 까지

핸드메이드로 작업이 되는 것들이 참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일상생활에 스며들어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이 하나하나 작업이 된것이라고 생각하니

뭔가 느낌이 새로웠어요

과거와 현재를 오갈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가셨던 분들도 이런 점을 느끼셨을까요?

'오렌지코코넛' 덕에 참 좋은 박람회들을 많이 구경하는 것 같아요

다음에도 소개해 드릴 박람회들도 모두 좋은 경험이 될테니 '오렌지코코넛'과 함께 감상하러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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