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에 다녀왔습니다!
후기가 늦었네요ㅠㅠ
핸드메이드라고 해서 십자수 퀼트 이런쪽만 생각했다가
신선한 충격들을 많이 받고 왔습니다ㅎ.ㅎ
그 중 기억에 남는 LUXYPET!
반려견과 관련된 물품을 파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견'이 아닌 '묘'와 같이 지내지만 그래도 침대나 정갈한 밥그릇을 보니까
사다주고 싶었어요
깔끔해서 좋아라 할 것 같은 느낌~
다음은 글로리캔들 부스!
색이 참 예쁘죠?
저런걸 보면 괜히 색상별로 하나씩 구입하고 싶은 충동이

향도 참 좋아서 킁킁 맡아보기도 했습니다
부라더미싱 재봉기 부스!
예~전에 엄마가 집에서 재봉틀로 돌돌돌돌 하면서 옷을 수선하던게 떠올랐어요
신기해서 괜히 옆에서 기웃기웃 거리면 다친다고 멀리 떨어지라고 혼도 나고 그랬었는데
색이 이쁜 실이 있으면 조금 잘라서 혼자 모아두곤 했었어요 ![]()
DIY 체험으로 브레이슬릿과 티매트를 만들어 볼 수 있었는데
혹시 만들어보신분들 예쁘게 잘 나왔나요?.?
사실 미싱부스 외에도 많은 곳에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그냥 눈으로만 관찰하다 왔습니다ㅠㅠ
워낙 손재주가 없어서 예쁘게 안나올까봐 걱정되었어요
사실 보면서 놀라웠던 점은 옛 전통미를 느낄 수 있는 것 부터 현재 사용되고 있는 물건들 까지
핸드메이드로 작업이 되는 것들이 참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일상생활에 스며들어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이 하나하나 작업이 된것이라고 생각하니
뭔가 느낌이 새로웠어요
과거와 현재를 오갈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가셨던 분들도 이런 점을 느끼셨을까요?![]()
'오렌지코코넛' 덕에 참 좋은 박람회들을 많이 구경하는 것 같아요
다음에도 소개해 드릴 박람회들도 모두 좋은 경험이 될테니 '오렌지코코넛'과 함께 감상하러 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