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환경이 너무 달라서 이별통보 받아보신분 있으신가요?

환경차이 |2014.09.28 17:49
조회 480 |추천 0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되네요.

이제 곧 3년이되어가는 커플입니다.
둘다 아직 대학생이고 남자는 4학년마지막학기이구요.
남자가 대학을 조금 늦게들어와서 나이차이는 조금 납니다.. 제친구들중에선 젤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남자가 나이가 있어서인지 취업에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것 같아요.
하지만 집안사정상, 혼자 힘으로 스스로 해야하는 상황이구요.

여자는 집안형편이 그리 좋진않지만 부족함없을 정도로 자랐습니다.
취업보다는 공부를하고있구요.

서로 다른 환경이여서인지 남자가 피해의식이 조금 있습니다.
취직도 힘들고 돈도없고 자신을 도와줄곳도없다며 힘들다고하면서
여자쪽의 환경에 맟추지 못할것 같다고 이별통보아닌 이별을 암시했어요.

둘 다 아직 학생인지라 금전적인것으로 문제 삼은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남자 생각으로는 자신의 능력이 부족해서 계속해서 만남을 가져보아도 여자쪽 부모님의 반대를 피할 수 없다는겁니다.

남자의 성격과 배려심은 정말 다들 인정해줄정도로 좋습니다. 사람만보면 여자보다 더 생각깊고 완벽할수도 있어요. 근사한곳 멋찐것은 해주지 못하지만 항상 챙겨주고 비싼선물보다 꾹꾹 눌러 쓴 편지를 건내주며 미안해하는 남자거든요

싸우지도 않았고 좋은관계를 유지해오다가 이런 이별은 어떻게 대체해야할까요?ㅠ 남자가 많은생각과 고민끝에 이별을 이야기해온것 같아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릴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