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와 만난지 5개월정도? 알고 지낸거로는
꽤 됐는데 정식으로 사귄기간은 이 정도 입니다
제가 26살 남자친구는 33살 7살차이 나요
본론은 둘이 회가 너무 먹고싶어서 저번주 토요일날
회에다가 소주한잔 하면서 기분좋게 서로 어렸을때
얘기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소주와 함께 하다가
남자친구가 저를 만나기전에 일년정도 동거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처음엔 읭? 내가 지금 뭘들은거지?
이러면서 아무렇지않은척 태연하게 물어봤더니
남자친구가 혼자사는데 그 집에서 같이 살았었대요
지금은 다른곳으로 이사를 하기는 했지만
제가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다듣고
왜 이런얘길 아무렇지 않게 나한테 하는거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그냥 얘기하다보니 하게된거라면서 기분나쁘냐
삐졌냐 미안하다 하는데 그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저는 제 생각에 보수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동거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살림차리고 산건데 하....왜 자꾸 그냥 그 생각이
안없어지고 짜증이나고 왠지 남자친구랑 관계도 갖기 싫고 그냥 갑자기 있다가 그 생각이 나면 짜증이 나요
단순한 질투인건가요?;;;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새벽에
갑자기 깼는데 출근해야하는데 그 생각이 나니까 비도
오는데 더 기분도 미치겠고 진짜 더럽다는 생각이 드는건왜지요?...일년내내 같이 살면서 그짓은 얼마나 해댔을까 씨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