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이고 남친과 동갑이며 서로 회사생활을하고있습니다ㅎㅎㅎ
사귄지는 500일정도되었구요 ㅠㅠ
저의 성격을 견디지못한 남친의 요구로 한번헤어졌었고 다시 남친이 잡아서
사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시사귀고나니 안그래도 없었던 믿음이
박살이난거같습니다
하루종일연락하다보니 더 자주싸우는거같아서 회사에서는 연락안하고 퇴근후에만
연락하고있는데 싸움을 줄이려다보니 제맘도함께 줄어가는거 갔습니다
연락이 줄어드니 서로의 생활에 충실하고 서로에대한 관심은 줄어드는거같습니다
제가 회사생활로 힘들어도 말할곳도없구요 또 서로피곤한데 다말하자니 그건또아닌거같아서
참다보니 남자친구를 왜사귀고있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가 말을안하니 남친은 이런제맘을 모를꺼구요 ㅠㅠㅠ
회사마치고 전화할때면 남친이 겜할것을아니까
쫓기듯이 전화하게됩니다 제가너무 배려해서그런걸까요...
사귀면서도 전 외롭고 늘 부족하다는 느낌밖에없습니다
싸우지않아서좋지만 이렇게 사귀다간 이별밖에는 답이없을거같네요 혼자만사랑하는거같구요
연락을 잘한날이면 날좋아하는거같지만 또 연락이없으면 그의맘이변할것만같고
다시헤어지자할거같아서 맘이 괴롭습니다 ㅠㅠㅠ
그의 연락한통에 기분이좋아졌다가 또 나빠졌다가 혼자서 이러는 제자신도 너무한심합니다
남친을만나서 이런제맘을 이야기해보려하는데 어찌말해야 잘전해질수있을까요
저의 이 외로운마음을 ㅠㅠㅠ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