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이 벌써 중반을 넘어서 다음주면 폐막식이 진행된다고 해요.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종합 2위로 순항중인데요

금은동 모두 83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있습니다.
83개의 메달중에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메달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선수들이 있는데요 몇 몇 선수들을 소개하자면
먼저 우슈의 이하성 선수입니다.
이번 아시안 게임 대한민국의
첫번째 금메달 선수에요.

인터뷰 할 때 비인기 종목인 우슈를 널리 알리고 싶었다는 이하성 선수의 바람대로
금메달 직후 인터넷 실시간 검색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 스타킹에 출연 할 정도로 재능이 있던 선수였는데 이렇게 멋진 선수로
자라주어서 정말 자랑스럽네요!

정말 카리스마 넘칩니다.
이번에는 값진 동메달을 딴 박태환 선수입니다.
쑨양 선수와의 라이벌 대결에서 아깝게 동메달에 머물긴 했지만
메달 획득 그
자체만으로 박수를 쳐주기에 아깝지 않은 경기였습니다.

쑨양선수의 금메달을 축하해주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던 장면중에 하나였어요.

박태환 선수가 마지막 주자로 나선 남자계영에서도 멋진 역주 끝에
한국 신기록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거머쥔 장면도 볼 만한
장면이었지요!
고교생 사격선수 김청용 선수의 금메달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대회 첫 2관왕선수로 특히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는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진종오 선수를 꺾고 이변을 만들어내며
세대교체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는데요
특히 사격을 시작한지 3년만에 얻은 쾌거라 그 미래가 더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마지막으로
여자펜싱 플러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오하나, 김미나, 전희숙, 남현희 선수입니다.
아시안게임 5연패에 빛나는 어마어마한
업적이라고 해요.

특히 남현희 선수는 연골이 찢어지고 무릎에 물이차는 부상에도 동료들을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투혼을 발휘했다고
하네요.
남현희 선수를 비롯해 시삭식에 오른 태극낭자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을 보면서 특히 선수단이 입은 후원복도 눈에 들어왔는데요.
근 몇 년동안 메이저 스포츠 대회에는 국내외 유명
스포츠 브랜드들이 독식을 했지만
노스페이스가 아웃도어 브랜드 최초로 국가대표 단복 및 유니폼 제작에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개막식때 입은 정장을 비롯해서

시상복, 운동복, 일상복까지 지원을 한다고 해요.


이 밖에도 최근 국가대표 팀코리아 선수들을 모델로 내세워 화제가 된
노스페이스 VX 자켓도 대표선수단 전원에게 지급을 해줬다고
하니
후원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때 선수들에게 단지 의류를 제공하는 것 만이 전부가 아닌
선수들이 보다 최상의 조건에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바람직한 후원사의 모습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이번 아시안게임이 운영면에서 미숙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번
대회를 위해 몇 년동안 묵묵히 땀흘려온 선수들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선수 후원 뿐 만 아니라 전반적인 경기운영도 잘 이루어져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