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지금 할라고 하는 얘기는 제 친구 얘기입니다..
제친구는 9년동안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많이 챙겨 주고 그랬구요
남자친구랑 자주싸우기도 했고,
많이 헤어지고 사귀기도 했구요
제가 보기에도 그랬습니다
근데 친구생일날 어떻게 하다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진 내용도 되게 헤어질 이유가 아니더라구요.
그냥 사소한 일로 다툰 건데 그 걸로 화나서 집에 가버리고,
갑자기 이별통보 했단 말이죠.,
그남자가 싸우면 헤어지고 사귀고 그러는게 습관이 됬는지
헤어지고 나서일주일 안에 여자소개를 받았는지
그 여자와 사귀고 알콩달콩 장난아니더라구요
보는 저도 화나고..
그리고 나서 한달 뒤
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그 남자한테 말이죠
뭐 말로는 너희집에 있는 내티 달라
이런 얘기 사소한 얘기로 계속 전화가 왔어요
뭐하냐고 , 밥먹었냐고 ..
술먹으면 전화와서 찾아오기 까지 했데요
근데 제친구는 다 받아주고, 현 여자친구한테도 말하지 않는거에요.
그러면서 기다려달라 정리하고 오겠다 하면서
현 여자친구랑 놀러가고, 놀러가서 페이스북에 사진 올리고..
또 전화와서 밥해달라 뭐해달라 하면서
현 여자친구랑 알콩달콩 지내고,
그러더니 제친구한테 이러더라구요
자기한테 시간을 달라고., 제친구가 잡지도 않았는데
잡은 것같이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결국엔 새여자친구한테 전화를 했어요
했는데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요
와서 욕이란 욕은 다하더라구요..
제발 없어져달라고 하면서
그러고나서 지금 삼주가 지났어요..
또 술먹고연락온다더라구요..
제친구 어떻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