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미 5년 전에 여자친구와 이별한 남자 입니다.
저는 미국 유학을 하다가 롱디를 했구요 다시 군대를 들어가게 되면 롱디랑 다를바가 없는
상황이라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 통보를 했어요. 굉장히 슬펐어요. 그래서 저는
아 내가 꼭 성공해서 나중에 멋지게 나타나서 고백을 해야겠다 라는 마음을 가졌지요.
그렇게 군 제대를 하고 대학에 복학을 햇지요 그리고 여름 방학 때 한국에 나와 인턴을 하며
전에 헤어진 여자친구와 연락이 되었어요....
저는 그래도 애가 나에 대한 관심이 남아 있나보구나 생각햇는데
미국에 다시 돌아간지 2달 뒤 카톡으로 이런 내용이 왔어요.
"나도 너 때문에 힘들었다고 헤어진뒤부터 지금까지 , 그런데 너 다음으로 진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드디어 만났다고..너도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 " 하고 왔어요.
대학 졸업도 하고 이제 사회인이 되어 있는 전 지금까지 그 사람을 잊을 수가 없네요...
제 휴대폰에는 아직 그녀의 핸드폰이 저장이 되어있어요.
그녀에게 "잘지내? 나 취직했는데 시간되면 밥 한번 쏠께!"라고 하고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싶은데
여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지금도 남자친구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