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시카가 자신의 사업에 '소녀시대'라는 뒷백이 필요해서 소시에 남았다 ?
NO
제시카가 하고있는 '블랑' 홈페이지에 적혀있는 소개글을 보면소개글 어디에도 제시카를 '소녀시대' 제시카라고 적어놓지 않았다 단순히 '제시카'는 이러이러한 사람이고 이러이러한 사업을 할려고 한다 이렇게 적혀있다제시카가 소녀시대였기 때문에 제시카하면 당연히 대중이 소녀시대를 떠올릴 수밖에 없는거지 제시카 본인이 자신의 사업에 '소녀시대'라는 브랜드를 뒷백으로 사용할려 했으면 블랑의 소개글에도 자신을 '소녀시대 제시카'라고 표현했어야 하는데 그냥 '제시카'로 되어있는것은 그냥 단순히 '제시카' 자신을 브랜드화 시켜 사업을 할 목적이였다는 거다
그리고
이미 이 사업에 연인인 타일러권이 투자한 투자금 400억에 여기저기서 받은 플러스 알파의 금액이 더 있을것이고 타일러 권의 홍콩+중국 쪽의 넓은 엔터/패션계의 인맥이면 이미 자본금과 인맥이면 왠만큼 성공을 보장받는 패션계에서 충분히 성공이 보장되는 사업이다
제시카가 소녀시대에 잔류함으로 조금 더의 홍보효과는 분명 있겠지만 그게 절대적이지 않다는 얘기가 되고
제시카는 재벌남친과 성공적인 자기 사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녀시대로 조금더 남고 싶어 공식적인 활동에 빠진다는 등의 행동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2. 소녀시대 멤버들은 이미 제시카의 결혼에 대한 계획과 사업에 대한 방향을 알았을 것이다
타일러권과 만난다는 얘기는 예전부터 공공연하게 떠돌았고 결혼설이 오간다는 기사도 이미 몇달전에 났었다분명 소녀시대 멤버들도 제시카의 이런 결정을 알고있었을것이다그리고 사업에 관한것도 이런 큰 사업이 하루아침에 뚝딱되는 것도 아니고 꽤 오랜시간 준비기간을 거쳤을텐데 선글라스와 의류에관한 사업이 였다는것도 이미 알았을 것이다 예전부터 이미 알고있었고 분명 논쟁도 있었겠지만 어느정도 합의가 된 선에서 런칭을 했기 때문에 런칭당시에는 잡음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왜 ? 지금와서 이게 문제가되서 방출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이 된것일까
사업이 생각보다 성공적이였다 명품브랜드를 타겟으로 해서 꽤나 높은 가격으로 책정된 선글라스였지만 이미 품절된 제품이 있을 정도로 생각보다 사업이 괜찮았던 것이다 타일러권의 입김인지 막강한 자본금 때문인지 입점된 곳도 하나같이 고급편집숍 대형쇼핑몰 이런곳이였다 이렇게만 나가면 사업이 승승장구 할것처럼 보였을 것이다
생각해봐라 주위 친구가 '사업을 준비하고있다' 와 '사업이 성공했다'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다사업을 준비하고있을때야 그 사업이 성공할지 실패할지 모를일이고 성공을 한다해도 어느정도일지 상상할수 없기때문에 그냥저냥 이해할수 있는 부분들이 사업이 성공하고 나면 생각이 달라지게 마련이다
사업을 하고 한달 후인 첫정산이 다가 왔고
이는 수입금액으로 확연히 드러났을 것이고 이로써 앞서서는 대충 이해하고 넘길수있는 부분들이 구체화되어 숫자로 다가오니 현실이 보였을 것이라 생각된다
3. 제시카는 자기가 먼저 팀을 그만두겠다 했으면서 지금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있다?
NO
제시카는 지금 충분히 당황스러울 만한 상황이다
제시카가 먼저 팀을 그만두겠다고 한것은 맞으나 소속사로부터 연말 도쿄돔 콘서트까지는 함께 하자고 설득이 됬고 그럼 제시카는 내년 엘범을 한장더 내고 그만 두는것으로 다 결론이 난것다 그래서 내년 5월 결혼도 차질없이 할수 있을것이라 계획했을 것이고 그런데 별안간 갑자기 회사로부터 방출됬다는 얘기가 들렸다 이는 분명 당황스러울 법한 일이다
제시카 사업으로 sm은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사업을 허락했기때문에 회사측에선 제시카의 사업을 문제시 할수 없고 결혼 역시 이미 상견례가 오고가면서 회사와 멤버들이 알았고 그에따른 계획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왜 갑작스런 방출 ?
이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제시카의 마찰이였을 가능성이 높다
사업이 생각보다 잘되어 가고 있고 사업린칭후 한달뒤 정산이 되어 나온걸 보니 금액차이가 어마어마 해졌을 것이다 이에 소시 멤버들은 불안해졌을 것이다 어짜피 제시카는 내년 5월에 결혼으로 팀을 떠날텐데 그전에 제시카의 사업이 더 발전해서 의류쪽도 성공해버리면 남은 멤버들의 의류협찬과 광고에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였을 것이다
이러면서 "넌 어짜피 팀을 나가려 했으니 더 사업이 커져서 팀에게 방해되지 않게 얼른 떠나라"이런 의견을 피력했을 것이고 sm쪽에서는 그런 다수의 의견을 수렴해준것 뿐이라 생각된다
----------------------------------------------------------------
마치며
제시카의 일련의 계획들이 제시카와 타일러권만 알고 진행했을리 만무하고 회사도 멤버들도 이미 적게는 수개월전 많게는 일이년전부터 알고있었을 사항이다
제시카가 타일러권과 사귄다는 얘기가 돈게 하루이틀일이 아니고결혼설이 이미 나돈것도 하루이틀일이 아니다
그리고 제시카가 하고 있는 사업은 애들 소꿉장난이 아니다 자본금 400억+알파 가들어간 대규모사업이다 이런 사업을 준비하는 기간은 적어도 일년은 되어야 한다
이런 과정을 멤버들도 회사도 다 알고 있었을텐데 이제와서 제시카가 독단적이고 맘대로 했다는 결론은 옳지 않다
처음엔 이미 회사도 멤버들도 동의를 한 사항이였을 것인데 상황이 달라지니 입장도달라진것이다
더이상 8명을 옹호하기 위해 한명을 희생양으로 내모는 짓은 그만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