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생일이였던 친구와의 만남을 서울에서 가져보자!! 해서 오게 된 연남동.

많은 맛집들 중에 태국음식점인 '소이연남' 선택!!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아기자기한 소이연남.
2층에는 브레드랩이라는 빵집과 함께 나눠서 운영 ^0^

원래는 국수랑 국밥먹으려고했는데 쏨땀이 먹어보고파서 소고기국수,쏨땀,찹쌀밥을 시킴!!

나름 오픈키친에 점심시간이 지나고 가서 그런지 손님이 별로없었다눙.

의자도 뭔가 플라스틱 의자에 숟가락이며 그릇이며 흘러나오는 노래며... 정말 태국에 온 느낌?ㅋㅋㅋ

가미해서 먹을 양념장들. 뭔가 귀여웤ㅋㅋㅋㅋ

흔히 먹던 베트남 쌀국수와는 다르게 진한국물에 향도 남다른 소고기국수(7천5백원)!!!

절임고추와 피쉬소스를 살짝 넣은 후, 먼저 고기한입. 부들부들 야들야들 완전 맛이뚬!!!!

면도 얇은면과 중간면 선택할 수 있어 우리는 중간면. 와... 진짜 진한 육수와 태국만의 남다른 향신료?
암튼...처음먹어보는 맛인데 엄청 맛이ㄸ무ㅠㅠㅠㅠㅠ

곧이어 나와주신 쏨땀(1만2천원). 쏨땀은 파파야샐러드인데 피쉬소스와 땅콩같은걸 넣은 우리나라 무생채
같은 거라고 보면 됨.

쏨땀과 꼭 함께 먹어야 한다는 찹쌀밥(2천원)을 열어

쏨땀을 올려서 함냐함냐. 완전 내 스타일![]()
나중에 찹쌀밥에 국수국물 말아서 쏨땀올려서 먹었더니 맛이가 짱이다!!!

새콤하면서 매콤한 쏨땀과 쭬깃한 찹쌀밥, 진한국물에 태국식 향신료가 가미된 국수!
국물 왠지 해장용으로 딱일듯ㅋㅋㅋㅋ 친구2명은 국수에 한표, 나는 쏨땀에 한표.
암튼, 새로운 맛이였지만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던 소이연남.
연남동가면 꼭 들려보길 바란다눙^0^
영업시간: 12pm-10:30pm
Break time 3:30pm-5pm
매주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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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by. SIN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