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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st]평범평범한 방울이네 두번째이야기♬♪

딸랑딸랑 |2014.10.01 23:14
조회 37,377 |추천 117

 

 

 

 

와썹와썹 내가와써~업~~

제 글이 베스트에 올라가있더라구여?!! 우왕 이거뭐야...?음흉

 

 

 

댓글도 4개나 있셈!!!!꺅

(보리, 요미, 초코 너무너무 반가워용쪼옥)

 

 

 

 

 

 뭐 어쨌든 자기전에 기분좋은 맘으로 간단하게 글 하나 더 올릴까하구 몇자적어봐요!

 

 

 

일단 오늘 에피소드 하나먼저ㅋㅋㅋ

오늘 방울이랑 장난치면서 놀다가 문득..

'기다려'훈련을 시켜볼까? 우리 방울이도 자제를 할 줄 아는 강아지가 되엇으면 해서

바로 간식들고 '기다려!!'를 외침 버럭

난생 처음 간식을 바닥에 내려놓고 나름 근엄하게 '기다려!!'를 외쳤는데

 

 

 

이게 왠일???

 

 

 

 

간식만보면 환장하던 애가 가만히 앉아서 간식만 바라보고 기다리는거 아니겠음?오우

 

 

 

 

 

 

대박대박

 

 

 

 

 

어머머머머 내새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천재였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금의 미동도 없이 딱 앉아 있는데 진짜 깜짝 놀랏음ㅠㅠ

몇초뒤 완전사랑스러운 얼굴로 '먹어~'이랬는데..

 

 

 

 

-_-...

 

 

 

'먹어~'

 

'먹어~먹어도 되 방울아~~'

 

'먹어~~먹으라니까~~'

 

 

 

 

 

 

 

망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드럽게 '먹어'를 그렇게 외쳣는데도 미동도 없는 단호박같은 여자짱

 

 

'기다려'와 '먹어'라는 뜻을 구별 못함^.^

뭐 천재는 아닌걸로^^^^

 

 

 

 

 

 

질문이써용

다른 강아지들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우리집 방울이는 유독 바닥에 그냥 앉아 있는 모습을 잘 보지 못함.

발수건든 의자에 걸어져있는 수건이던 뭐던 가지고 와서 항상 깔고앉음

다른 강아지들도 이래요??!

 

 

 

 

 

 

굳이 저 좁은 곳에 끼어 앉겠다고 노력하는 고집있는여자

 

 

 

 

 

 

 

 

 

 

 

 

 

 

 

 

 

화장실 앞 발수건 질질 끌고와서 숙면중

 

 

 

 

 

 

 

 

 

 

 

 

 

 

 

 

 

 

 

 

 

 

 

 

 

 

 

 

 

 

 우리아빠 엉덩이도 방울이에겐 그저 푹신한 쿠션일뿐ㅠ_ㅠ

 

 

 

고거참....특이해에헴

 

 

 

 

 

 

 

이번에도 반응좋은지 안좋은지 봐서 다음글을...흐흐

나는야 밀당하는 여자똥침

 

 

 

 

 

댓글까지 안바래요..엉엉

호감한번 살짝눌러주시와요오옹부끄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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