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다
이친구랑 인연끊기로 마음먹은은 앞에서 욕하긴 그러니 찌질하게인터넷으로나마 실컷욕하고싶어 올립니다.
음슴체 갈게요
이 친구는 10년이상 알던 사이임
학생 때 소위 말하는 일진이었음
아마 걔가 중1?2?때부터 담배를 시작했고 가출 밥먹듯이하고 학교는 반 이상이 결석. 애들을 괴롭히지는 않았는데 질이 좀 안좋았음
그걸 알면서도 친구관계를 유지한 이유는 나도 모르겠음.
이 친구는 얼굴이 예쁘고 키가 커서 지방대 입학 후 한학기를 다니다 때려치고 연예인 준비를함.
소속사가 사기? 같은 사기를 쳐서 결국 또 때쳐리고 음악공부를 하겠다며 전문음악대? 에 진학함.
그 이후로는 서로 바쁘고 연락도 뜸해서 잘 모름. 그리고 몇년 전 우연히 같은 동네로 이사를 와서 다시 가까워짐. 이때부터 나의 스트레스는 쌓여만갔음
이 친구는 정말 딱 보면 친구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가정교육을 못받았다는 느낌이 바로 듬. 기본 예절이 뭔지 모름. 쓰레기 길거리에 아무데나 버리고(나 이거진짜 극혐)
사례방출
같이 음식점에서 밥을 먹으면 지 다먹고 숟가락 놓고 담배피러 나가서 안들어옴. 담배를 피면서 남친이랑 통화를 하는 것 같음. 나는 식당에 남아서 진짜 혼자 어색 민망. 그래서 맛있는 음식점을 가도항상 끝에는 기분이 잡침.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인지
그리고 기본상식이 너무 없고 무식함. 무식한걸 뭐라고 하는건 아닌데 그래서인지 대화거리가 없음. 다 남자얘기뿐 언제나 영양가 없는 대화임
남 외모가지고 너무 욕함. 듣기 민망할 정도로 욕함. 진짜 인성 글렀다라는게 여기서 다 보이는 것 같음. 커피숍 같은데 있다가 조금만 뚱뚱하고나 못생긴 사람이 들어오면 아 역겨워 이럼. 그리고 날 툭툭치며 야 저사람봐 왜사냐?? 이렇게 말함. 차라리 크게말해서 그 사람이 듣고와서 얘좀 한대 팼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 정도임.
언제나 부정적임.
내가 뭘 하겠다고 하면 니가?? 이럼
예를 들어 오늘부터 ㅇㅇ해야겠다 이러면 니가 퍽이나 하겠다 라고 말함. ㅅㅂ 지나잘할것이지
거짓말을 잘함
특히 남자들 앞에서 남 얘기나 사건들이 자기가 겪은 일인것처럼 말함. 내가 얼마전 세부를 다녀왔는데 그 경험담을 지가 다녀온것처럼 말하고 다니다 딱걸림.
끈기와 의지라곤 찾아볼 수 없음
사실 이건 지 인생이고 지삶이니 내가 뭐라할건 아닌데 나한테까지 피해가오기 시작함. 꿈과 목적이
일주일에 한번씩 바뀜. 그럼 정보를 나한테 요구함. 내가 ㅇㅇ에관심이많아서 공부해볼라고. 책 추천좀. 이런식으로. 책만 한 30권넘게 산고같음. 근데 그책을 이틀이상 보는 꼴을 못봄. ㅉㅉ
더 많은데 여기까지ㅠㅠ
이 친구랑 그냥 웃고떠들면서 가볍게 연락하는 사이면 상관없음. ㅇㅇ연락할 수 있음
근데 같은동네쥬민이 되고나니 날 너무 찾고 나한테 의지하는게 보여서 스트레스 받음. 괜찮은 사람이면 나야좋지 좋은친구 사귈 수 있어서. 근데 사람이 질이너무 안좋아서 내가 부정적으로 변하는 느낌. 이제 너랑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