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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여름을좋아... |2014.10.02 16:36
조회 338 |추천 2
여기다가 글을 쓰게될줄은 몰랐네
네이트판 하는것 같아서 글 한번남겨본다

뭐라고 말을 먼저 꺼내야 할까.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있는 내가 말을 잘 정리 못해서
글을 쓰기가 쉽지 않아 내 마음이
다 표현 될지 모르겠어

처음 우리는 서로 호기심으로 시작 했었고..
많이 두려워하는 나를 위해 더 많이 표현하고
사랑한다 말해 줬었어...
그렇게 나도점점 마음을 열어가고 오빠에대한 마음이
점점 커져가면서 주체가 안됐는데
오빠는 안좋은 일들로 여유 없고
나한테 신경못써주는 것 때문에 그만하자했지.

근데 나는 기다릴거야 . 오빠로 인해서 나한테
일어난 변화가 너무많은걸..
너무너무 사랑해.

바쁜일로 연락없을때 하루에 수백번 드는 생각이
불안함.. 잊혀질것 같은 두려움.
그런것들 오빠가 써줬던 편지 읽으면서 떨쳐내고있어
미련해보일지라도 그게 내 버팀목이야.

지금은 사귀는거 바라지않아
그저 마음이 변하지않고 여전하다 했던말들
내가 더 사랑한다 했던 말들 믿으면서

부담되지않게.. 멀지도 가깝지도않게..
그렇게 있을테니까

마음만 변하지말아줘요.

사랑해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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