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난 지금 진짜 답답해서 이렇게 새벽에 컴퓨터 켜서 글써ㅠㅠㅠㅠㅠㅠㅠ
내가 2년전부터 좋아했던 오빠가 있었단말이야 근데 처음엔 그냥 내가 좀
금사빠라 금방 끝날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그런데 어느날 톡친추에 그 오빠가 뜨는거야
근데 내가 그 당시에는 인사도 안하는 그냥 얼굴이랑 이름만 아는 오빠였지 그 이상은 몰랐거든
근데 그렇게 톡추에 뜨니까 내심 기분이 좋더라? 그래서 그냥 지르자 마음으로 톡을걸었지
그래서 막 처음엔 어색돋게 얘기하다가 좀 편해지니까 서로 막 장난도 쳤단말이야 그렇게
친해지면서 서서히 알아가면서 썸을 탈 때 였다? 내 생일이 막 지난 새벽 1시까지 막 톡을 하다가
그 오빠가 내가 고백하라는 식으로 점점 분위기를 몰아가더라 근데 솔직히 내가 존심버리고
고백할정도로 그 오빠가 좋았단말이야 그래서 고백하고 결국 사귀었지 근데 웃긴게 38일 됬을쯤인가 갑자기 연락도 잘안되고 하루에 톡은 한 2~3번하고 그러더니 결국 헤어졌어 그러다가 그 후에 썸을 또 4~5번 탔다? 근데 진심 누가봐도 사귀는것처럼 그오빠가 행동을 했단 말이야 난 또 멍청하게 그거에 설레하고; 그래서 3번인가 더 고백했는데 보기좋게 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심 무슨 그런놈이 있나 싶을정도로 허탈하더라 근데 지금도 썸타는 중 아 근데 어떡해하길래 내가 착각을 하냐고? 진짜 밤늦게 집대려다주고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받으려고 우리집앞까지오고 자기 집가기 무섭다고 나 친구랑 운동가는날 셋이서 가는데 그오빠 집이 좀 많이멀단말이야 근데 하필 버스도 놓쳐서 결국 셋이서 걸어감 근데 초반엔 나랑 그오빠랑 장난치고 얘기하면서 갔는데 친구가 좋아하는 오빠가 있었는데 걔도 그땐 그 오빠한테 미련이있었나봐 그래서 둘이 얘기 하는데 그냥 좀 기분이 나쁘더라 그래서 티는 안내고 둘이 갔다오라고 난 다리아파서 쉬고있겠다고 했는데 솔직히 오빠가 날 친한동생으로 생각했으면 내친구랑 그냥 갓겠지 친구랑도 친한사이거든 원래 근데 갑자기 멈추더니 나한테 개찡찡대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냥 귀여워서 웃으면서 감 그리고 집가는길에는 꼭 전화하고 안받으면 화내고 내가 블락비잘생김 하면서 얘기하면 지도 막 걸데 이쁘다고 그러면서 괜히 그럼 아 진심 매번 이렇게 다해놓고 고백하면 차는데 나 어떡해 이번에는 그냥 일치감치 지금이라도 연락 끊을까? 아니면 참고 더 기다라면서 썸타다가 고백할까?ㅠㅠㅠㅠㅠㅠㅠ나 이오빠랑 헤어지고 연애 한번도안했어 고백도 몇번받았는데 그 오빠만 눈에차서 어떡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