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직업은 간호사구요. 20대 중반 쯤 보였습니다. 저는 30대 초반이구요.
어머니 병문안 갔다가 보게 되었는데, 그분 보는 순간 눈이 확 뜨이고, 마음이 두근대는 게, 살면서 이런 느낌 몇 번이나 받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이상형이라기보단 제가 좋아하는 몇몇 스타일은 있었지만, 그분을 보는 순간 이게 바로 내 이상형이다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설렜습니다.
교대근무를 하는 직업이고, 주변 직원들도 많지만, 용기내어 (연락처 남긴)쪽지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그녀가 있다면 직접 전달하고, 안 계시면 다른 주변 간호사님에게 전달할 생각입니다.
물론 그분 연락처도 물어보겠지만, 곤란해하면 진상부리지 않고 알겠다고 할 생각이에요.
만약 연락오지 않는다고 해도 간호사실 전화해서 진상부리는 건 아닌 것 같고요.
다시 찾아가서 한 번 만나뵙고 싶은 마음을 전달하거나 쪽지를 다시 남길 생각입니다.
제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연락이 와서 첫만남까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크지만, 여의치 않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특히, 같은 직업을 가지신 간호사 분들의 조언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