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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순결한) 여자들에게 고함.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글임.

이오빠좀훈남 |2014.10.04 01:13
조회 44,753 |추천 77

추가)))))))))

요청에 의해서 추가하는데 순결한 남성을 원하는 여성들이 있다고 함. 소수인지 다수인지는 여자가 아니라 잘 모르겠음. 남자는 대부분, 여자가 순결하기 원하기 때문에 단언하기 쉬웠지만. 어쨌든 남자들도 이 부분 잘 생각해서 행동하길 바람.

 

너무 논쟁의 장이 되다시피해서 기분이 좀...좋음. 싸워. 싸움구경이 젤 재밌음. 대신 과한 욕이나 적나라한 묘사, 패드립은 자제해주시길 바람. 특히 가치관에 대한 논쟁은 평행선을 달리기 쉬우므로 과도한 몰입은 하지 않기를 바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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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의 소지가 다분한데 요약하면

 

1. 모쏠에 대한 인식 전환의 필요성 역설.

2. 남자들의 생각은 이렇기때문에, 여자들은 이런 걸 고려해서 잘 판단하고 선택을 하라는 것임.

3. 그럼 남자는? 이런 반문은 논점이탈임. 다른 여자분이 써주시길 바람.

남자들이 고려해야 할 여자들의 생각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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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보면 자긴 모쏠인데 '주변은 다 남친있고 경험이 있어요. 저만 모쏠 같아요. 요즘 세대에 남친은 필수인가요? 괜히 제 마음만 급해져요.' 이런 고민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음.

 

걱정할 필요 없음. 모쏠이라도 좋아하는 남자 많고 모쏠이라 해서 매력이 없는게 아님. 모쏠은 철벽을 쳐서 부담된다는 건 능력없는 찌질이들의 넋두리임. 철벽녀라해도 설레게 만들고 반하게 만드는 건 남자 능력이니 기다렸다 그런 능력있는 '나' 같은 남자 만나길.

 

연애는 성경험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는데 여기에 관해 남자들 생각을 말씀드림. 남자들 순결한 여자를 매우 좋아함. 최소 결혼할 상대를 고르는데 있어 처녀성은 매우 중요한 요소임. 이건 레알임. 연애시 순결에 관해 상대적으로 덜 중요시하는 경향을 가지는 사람은 결혼할 여자는 아니니깐  그럼. 

 

내여자 과거따윈 상관없다는 남자는, NTR(내 여자가 다른 남자와 관계 맺는 것)좋아하는 등 독특한 성벽을 가진 사람들임. 극소수임. 대다수 남자는 울며 겨자먹기로 받아드리는 거지. 결혼은 순결한 여자랑 할 것이라는게 대다수 남자 마인드임. 경쟁에서 도태되는 사람들이 순결하지 않는 여자랑 결혼 하는 거임. 능력있는 남자 잡으려면 순결한 것이 매우 유리함. 일평생 존중받고 당당하게 능력있는 남자와 결혼해서 살려면 순결을 지키는 것이 좋음.

 

순결하지 않는 여자들은 모쏠이고, 순결한 여자 꼬드기고 질투하지 않기를 바람. 여자들은 정말 질투 많이 하고 잘 휘둘리고 분위기에 잘 휩쓸리는 경향이 매우 다분함. 여기서 순결하지 않은 친구들로 인해 순결이 경시되니 문제임. 순결한 여자를 뭔가 문제 있는, 철벽친, 인기없는 여자로 만들어버림.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면 모쏠 및 순결한 여자는 빡쳐서, 혹은 급해서 적당한 남자 만나 사귀고 경험을 갖게 되어버림. 그리곤 후회함.

 

처음이 어렵지 그 담은 쉬움. 여러 남자 만나고 한순간 이 시대의 깨어있는 신여성이 되어버림. 그러다가 얘네가 그런 기류를 주도하면 파급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감화받는 여자가 많음. 이런 싸이클 형성되니 요즘 여자들 인식은 예전보다 심히 많이 순결에 관해 경시함. 문제임. 혹자는 '개방적이다.'라며 추켜세우는데, 그래 열긴 열지만 인간의 사고에 대한 개방은 아니고 단순히 신체의 개방이란걸 유념하시길 바람.

 

'처녀따지는 건 시대에 뒤떨어지고 고루한 발상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시대가 올바르다고 할 수 있음? 고루하지 않은 발상이 지조없고 문란한 생활을 뜻한다면 올바른 발상임? 아니잖아? 그리고 과거 있는게 당당한건 아니잖슴? 당당하면 왜 말 못하겠음?

 

경험 많은 여자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 있는데 '난 매력녀다. 성격 좋다.'

ㄴㄴㄴ  매력녀아님, 단지 쉬운여자임.

 

첨언하자면,

남자들이 이렇게 생각한다는 걸 알아두길 바람. 판단은 여러분 몫이지만 발상의 전환을 솔직히 요구하는 바임. 그리고 제발 모쏠, 순결한 여자를 매력없고 못 생기고 성격 이상자로 만들지 말길 바람. 님들은 돌이킬 수 없지만 이분들은 아직 지킬 수 있으니깐, 남 앞 길 막지 말자고.

 

장황하게 늘어놓은 개소릴 읽어. 두번 읽어.

 

모쏠이여 당당하라. 님들 눈 높고 자존감 높고 지조 있고 멋진 남자가 주변에 없어서 그럼. 여러분의 가치는 조금 기다리면 보상받을 것임.

(보상이라는 말 땜에 성상품화다 생각하는데 글을 잘못읽음. 경험있는 여자들이 모쏠이라는 이유로 같은 여성의 가치를 폄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보상받는다는 것임.)

 

끝.

추천수77
반대수29
베플남자|2014.10.05 03:04
왜 사람들은 여성의 순결만 강조할까요? 남의 순결을 원하면 자기들도 순결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남에게 잣대를 들이미기 전에 자신 먼저 살펴봅시다. 참고로 저는 남성입니다
베플파비앙|2014.10.04 20:26
여친, 남친 없으면 분명 못 생겨서 못 사귄거라는 말.. 매력 없어서 못 사귄 거란 말.. 참 많은데. 그것도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임. 그냥 사람들과 많이 부딪히지 않으면 이쁘고 잘나도 연애 경험 없는 사람도 많음. 이쁘거나 잘나면 알아서 붙는 다는 말 있는데 그것도 그 사람이 그런 썸이 있을 수 있는 곳을 다닌 다는 가정하에 가능한 거지 안 그러면 당연히 아닌 거지. 내 주변에 보면 잘난 애들 중에도 내가 말한 경우 처럼 경험 없는 사람 참 많음. 갸들이 못 생기고 매력 없어서 그렇다고? 전혀 그렇지 않음. 갸들은 그냥 연애보다는 자기 하고 싶은 일에 관심이 더 많을 뿐. 여러 사람 만나는 것 보다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고 싶어하는 애들이 많더라고. 그냥 자기 하고 싶은 일 집중하고 공부하다보면 연애랑은 멀어질 수도 있는 거지.. 근데 문제는 그런 사람들을 은근 슬쩍 ㅄ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조금 못나 보이는 사람이 그러면 못 생겨서 희망이 없다는 둥.. 이쁘거나 잘난 사람들이 그러면 성격에 하자가 있을 거라는 둥.. 지들 마음대로 일반화 시켜버리는 경우들 참 많더라.. 물론 좀 못나면 연애 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겠지. 인간이란 동물이 본능적으로 이쁜고 잘난 사람을 선호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니깐. 하지만 그게 가능성이 그렇다는 거지 불가능한 것도 아니더라. 좀 못 나도 자기만의 매력이 있는 사람들은 잘난 친구들 보다 오히려 인기가 더 많아. 그리고 신기하게 어느 때는 잘생겨보여..ㅋㅋ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뭔가 힘이 있고 그들만의 매력이 있더라. 반면에 지들이 여친 남친 있으면 먼가 잘 나가는 사람인 줄 착각하는 사람도 있고.. 사람 인생 짧지도 않은데. 개개인의 생각과 가치관 존중해 주면 참 좋을 것 같다. 못 났다고 인생의 패배자 되라는 법 있나. 모쏠이라고 세상이 무너지나. 남들의 생각에 맞추려고 쓸대없이 고민하는 것보다. 그 시간에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 하면서 나를 가꾸는 걸 추천.. 그러다 보면 좋은 사람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을 거라고 봄.
베플흐어어|2014.10.06 03:01
다 좋은데요 글쓴이가 같은 남자로서 남자들에게도 순결 지키라고 말좀 해주세요!! 여자들도 순결한 남자를 좋아한다구요!!!!
베플쓰레기|2014.10.04 01:35
결혼은 처녀랑해야 결혼생활 순탄해.
베플초절정꽃미남|2014.10.05 23:02
내여자가 다른남자 밑에서 앙앙댔다는것을 생각하면 미치지. 부인은 평생보는데 어떠겠냐?
찬반ㅇㅇ|2014.10.05 15:21 전체보기
간단하게 비유를 들어 말해줄게. 남자가 경험 많으면 기능좋은 마스터키. 여자가 경험 많으면 아무키나 열리는 후진 자물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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