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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취준생 |2014.10.04 01:29
조회 245 |추천 0

안녕하세요 27살 취업준비생 입니다.

조언을 듣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아버지가 높으신 어른을 만나 타지(서울)로 제 자리를 마련 해줬습니다.

월요일 통보- 화요일 면담- 수요일 확정이 되고 나서 짐싸서 당장 서울로 올라가서 방을 잡고

월요일부터 첫 출근을 해야합니다.

저에게 상의없이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당황스럽고 어리둥절 했습니다.

저는 아직 마음에 준비도 안되있고, 사회 생활도 경험하지 않았고, 타지 생활을 경험 해본적도 없습니다.  

 

첫째로 타지까지 가서 일을 배우고 싶지 않습니다.

둘째로 금전 문제로 어렵게 생활고에 처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미 전 마음이 뜬 상태이지만, 아버지가 어른을 만나 제 자리를 마련해준거에 대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버지와 상의를 해봤자 아버지는 강경하게 올라가라고 말씀하실거 같아서

부모님에게 말씀을 안드리고 무단 출근을 하고 가지 않는다면 저는 독립을 할생각입니다.

타지생활을 하건 독립을 하건 둘다 힘들겠지만, 제 지역에서 독립을 하면서 일자리를 구한다면

훨씬 더 나은 조건에서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에 생각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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