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진짜억울한일을당해서 ..이대로묻기엔 너무 억울해서 올려봅니다..
대학생으로 음악치료수업을 받는 과에 있는 22살 남자와 친분이있었습니다.. 제가 현재 광주에 살고있는데 어제 그세끼가 누나결혼식때문에 광주에 온다고 만나서놀자고 하더군요 제가 광주까지나가려면 1시간 시외버스를 타고 가야되서 버스가끈기면 집을 아예못가거든요? 걔가 저한테 돈 갚을것도 있어서 만나면 그걸로 해결하려했는데 광주도착8시반 부터 기다리다가 오고있다고하고서 형들이 안보내준다는 톡하나를 마지막으로 이세끼가 잠수를 타는겁니다..저는 이미 버스가 끈긴 상황이였고요..전화 60통을 넘게했는데 다거절하고 이세끼는 끝까지 잠수더군요..이세끼가 갚을돈도 못받은상태라 돈도없어서 찜질방,피씨방도 못가고 아침7시까지 혼자 방황해야되는 상황에 처해 패닉상태로 이리저리 걷고있다가 외국인에게 붙잡혀 성폭행을 당할뻔했습니다....경찰분들이 건너편에 있었어서 다행이 무사했지만 그세끼때문에 이런 끔찍하고 무섭고 힘든 일을 격어야했던게 너무 원망스럽고 화가나고 정말..이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진짜 그세끼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아직도 아까그일때문에 몸이벌벌떨리고 이제 집에왔는데 잠도 안옵니다..너무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마땅히 풀곳도 없고...답답해서 일단 올려봅니다...이세끼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