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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는거 살려냈더니 성추행으로 고소

추억팔이女 |2014.10.04 20:15
조회 79,608 |추천 80

 

 

-수면제를 다량 복용한 A씨를 119구급대원이 병원으로 이송

-이송중 의식이 없자 구급대원은 A씨에게

 '가슴자극반응검사'를(가슴을 비틀어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는검사) 실시

-오전4시쯤 병원에 도착한후 통증자극에만 반응하던

 A씨는 8시경에서야 목소리에 희미하게 반응

-그 후 정신차린후 구급대원 성추행으로 고소

-A씨는 구급대원이 가슴을 만지고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서 추행했다고 주장

-구급대원이 A씨의 하의 벨트라인 안쪽에 심전도전극을 붙인 행위를

의식이 불분명한 피해자가 추행한 것으로 오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법원이 판단

-무죄 

추천수80
반대수4
베플크흠|2014.10.04 22:01
그럴 일은 없겠지만.. 저 구급대원 분의 자신의 직업의식과 윤리관이 흔들리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저런 극소수의 무가치한 사례때문에 구급대원들분과 용기있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퇴색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베플ㄴㅇㄹㄴ|2014.10.04 22:14
도와줄필요가없어 무시가 답임
베플ㅡㅡ|2014.10.04 20:24
미친 저러니 길가다 도와주면 안됨 세상이 너무 이상해졌어
베플아아아|2014.10.05 14:50
이게 논란이 있을 수 있는게 음모까지 느껴지게 심전도 전극을 붙이는건 이해가 안되거든요. 응급쪽 공부하는 애 한테 물어보니까 심전도 볼때 상체에 6개 붙인데요. 아래로 붙이면 양 발목 인데 왜 바지 안에? 라고 말하기도 했고요. 물론 남학우입니다. 그리고 가슴자극 하기 전에 이름 불러보고 어깨팔 근육을 꽉 잡아보고, 유두가 아닌 가슴 중앙을 지긋이 누르고도 안되면 그때 유두자극을 하기는 하는데 대부분 여성환자에게는 하지 않다록, 성추행 의혹이 생길수 있기 때문에 하지 않도록 교육한다고 들었어요. 잘못하다가 유두가 떨어질수도 있기도 하거든요. 정말 이 모든 것을 다 했는데도 의식이 없어서 그런거면 이해하는데 바지 안에 붙였다는 거 하며 굳이 유두자극을 한 것 하며 그런데 cctv를 안주는 것 하며 차라리 cctv를 제공하면 바로 추행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데 안 내놓고 있으니까 더 의혹이 가라앉지 안는 거예요. 떳떳하면 cctv 왜 못보여주냐는 말이 나오는게 틀리지도 않죠.
베플벙신|2014.10.05 16:53
유두자극 검사는 원래 진짜 잘 안한다던데.. 그리고 심전도 붙이는것도 아랫도리 성기가까이는 안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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