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살많은 남자친구와 연애중인 여자이구요
저와 남자친구가 자주 트러블 생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남자친구는 타지에 있지만 가까운편이라 한시간 안걸리구요
(대신에 그래도 타지다보니 시간날때 제가 남자친구집에서 하루이틀 있다가와요)
오래만났다면 오래만난만큼 서로 친한친구처럼 사귀는 중입니다
그런데 가끔 정색하게 될때가 있는데 무슨 말장난이라던가 대화를하면
자꾸 ㅅㅅ?ㅅㅅ 이러면서 성관계 단어를 별연관없는 질문에서 자꾸 말하는데
머리속에 그런생각밖에 없냐고 처음에는 웃으며 하지말라하다가 점점 짜증이나서
정색하며 자꾸 왜 그런생각밖에 없냐하니
멋쩍게 웃으며 "몰라... 그냥 생각났어" ..ㅡㅡ...
또하나는 남자친구가 저 말장난만큼 성욕이 정말정말 많은편이라 제가 너무 힘들어요
관계시 남자친구가 땀이 비오듯 내려도 사정을 못하는 편이라
제가 하기도하고 이렇게저렇게 해도 사정을 거의 못해요...
하다보면 힘들고 너무아파서 그만하자 하는데 남자친구는 항상 서운해하구요..
여기까지가 상황이고 글을 쓴이유는
몇일전 성관계에 관해서 서로 고민을 얘기하는중 좀 이해가 안되는 말이있어서 여쭈어봅니다..
저는 관계시 힘들고(남자친구도 그렇겠지만) 하고나면 쓰라릴정도로 아파서
그만하자하게 되는데 그것이 남자친구에겐 많이 불만이였나봅니다
남자친구의 말은
/남자들은 사정을 못하고 쌓이면 정말 큰 스트레스다
솔직히 성관계 아니더라도 사정시켜줄수있는 방법은 많은데 관계하다 아프면 다른방법으로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내가봤을땐 넌 그냥 귀찮은거같다 대신에 사정하게 해주면 일주일에 한번으로 줄여서 참도록 하겠다/
이런얘기를 했는데 정말로 원래 당연한건가요?? 제가 너무 혼자만 생각하는건지..;
몇일전부터 저말 들은후로 머리속이 복잡해요 마음도 불편하고..
뭔가 아닌거같은데 혹시나 제가 잘못된것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