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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이런 말"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화성남자금... |2014.10.06 10:17
조회 331 |추천 0

옴마야

정말 매번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올리는데요~~!안녕

사실 제 글이 얼마나 주목받을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여러 사람들이 제 글을 읽고 본인들만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좋겠음 하는

제 소망입니당ㅋㅋ

본론으로 들어갈께용 남들 다해서 해보고팟던

음슴체로 가겠습니당

나님은 직장인임. 남자친구도 직장인임

아!!,

혹시나 나이차이로 문제로 이야기 하실까봐서 나이는 이야기 안할께용.

 

우리는 만난지 100일 되어가는 컵흘임

남자직업 특성상 바쁠때 쭉바쁘고 (한 3개월? 단위로, 3개월바쁘면 3개월 프리 요러케)

안바쁠땐 출근하자마자 퇴근할 정도로 엄청 프리함..

정말 바쁠때는 밥먹을시간도없이 일할때도 있다고함...

요즘이 딱 고 바쁠시기인데

 

물론 나도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아직은 바쁜시기아님..

한번씩 감사떠서 감사오기 전 말고는 정말이지 본인이 본인 일을

하루에 다 처리만 한다면 정시에 칼퇴해도됨..

그래서 정말 본인이 할 일 하면서 지낼수 있듬.

 

남자친구 밥못먹고 일한지 벌써 2개월다 다되어가서

옆에서 보면 진짜 안쓰러움.. ㅜㅜ 쉬는날도없이 일하니..

그래서 맛있는것도 사주고 도시락도 싸주고 바빠서 가끔씩은 집에 쟁여놓은 설겆이랑

청소기도 밀어줬었음..

근데 나님이 주말에 10년지기 제 친구하고 타지로 여행을 다녀왔음

남친도 주말에 여행가는거 알고있고 잘다녀오라구 했음ㅋ

 

당일치기 여행이라 갔다와서 저녁에 만났는데 오늘 뭐했는지 궁금해하길래

하나씩 이야기 해주기 시작함.. 저녁 뭐먹었냐고 물어보길래 불닭쭈꾸미!!!!먹었따고하니까

"나는 밥도 못먹고 일했는데....너는 잘 먹고 다니네" 라고함

나는 여기서 무슨 대답을 해야할지 순간 고민했는데 그냥 넘어갔음슬픔

 

예전에 어떤사람이 쓴 판 중에서 (글 쓴 사람은 남자)

본인(글쓴이)은 감기걸려서 거의 누워서 아무일 못하고 골골거리는중이었고,

여자친구가 그 글쓴이네 집에와서 수건으로 닦아주고 밥도 해주고 나름대로 간병 해줬다고함.

근데 여자친구가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하니깐 본인이 자기는 아픈데 여자친구는 놀러다녀서

그게 너무 서운하다고.. 본인 아픈데 어떻게 놀러갈 수 잇냐는 글이 있었음.

그때 댓글들이 본인이 아프다고 해서 여자친구가 왜 놀러도 못다니냐는 ?

그런 글이 대부분이었음..

 

나는 어떠어떠한데~ 너는 항상 이러네~ 이런 말을 이번이 첨이 아니라서 더 고민임 ㅜㅜ

나도 처음엔 미안한 맘이 들어서 더 잘해주고 챙겨줬는데

자꾸 하니깐 미안한맘 보다는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음 ㅜ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 아니면

이 남자는 자기를 더 챙겨달라는건지.. 뭐 어떢하란건지도 궁금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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