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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다이어트까지 해봤지만..

16살 |2014.10.06 22:50
조회 534 |추천 1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해요.. 저와같은 경험을 해보신 분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저는 어릴적부터 또래 아이들에 비해 덩치가 컸습니다. 저는 이때까지 총
3번의 다이어트를 해봤구요. 총합치면 22kg감량했지만 모두 다시 쪗습니다.
첫번째 다이어트는 초5때 혼자서 먹는거 조절해가면서 1년에 거쳐 11kg을 뺏는데요,,
 
 
(162cm/63kg>>52kg)
 
 
초6때부터 요요가 슬슬 오더니 중1때 학원에서 밥같이 먹을 친구가없어 집에서 먹고
학원 끝나고 집와서 먹고 이러다보니 뺏던 살이 다시 다 쪄버렷습니다. 아니 그 이상이 쪗네요..
(중2올라가는 겨울방학때) 중2때 절 왕따시킨 애들한테 보여줄게 공부밖에 없어서 죽어라 공부만
하고 디립다 먹었더니 (시험기간때 공부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거든요..)
최고 몸무게 73kg을 찍었습니다..하하 근데 그땐 제가 그렇게 뚱뚱한지 몰랏어요. 미쳤죠.
 
그렇게 중2 11월 초순에 친구의 권유로 킥복싱을 하게되서 한 6kg정도 감량을 했습니다.
그래도 시험기간때 못나가다 보니 살이 다시 찌더라구요 ㅠㅠ 같이 한 친구는 지금도 유지가
되고 있는데. 너무 부러워요..제가 폭식증이 있어서 살이 진짜 금방 쪄요. 2주만에 5키로 쪗다 다시 운동해서 빼고 그랬습니다.. 중3여름방학 때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이어트 합숙소에서 5주 합숙해서 5키로를 뺏습니다. 정확한 다이어트 방법과 지식을 습득하게 되었어요.63.3kg까지 뺏습니다.
 
 
(골격근량 26.5kg/체지방량17kg)
 
 
근데 5주동안 갇혀서 운동만하고 절제된 식사를 하다보니 퇴소한지 2주만에 과자로 폭식을 하게되었고 그이후론 정신줄 놓고 3주동안 먹었더니 다시 70을 찍었습니다.
매번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네요..... 음식만 보면 정신줄을 왜이렇게 놓는지..
진짜 괴로워요 ㅜㅜ헬스 등록해놓은데는 찌니까 쪽팔려서 못나가겠어요 ㅠㅠ
 
매번 뺏다 쪗다를 반복하고.. 정신놓고 먹고 .. 먹기 싫은데도, 별로 맛없는데도 먹습니다.
마치 낼부턴 못먹으니까 오늘 다 먹을거야 라는 식으로요..
살이 너무 금방찝니다..유지가 안되요 ㅠㅠ 낼부터 다시 맘먹고 식이조절하고 운동은 담주부터 시작하려 하는데,, 언제터질지 모르는 식탐 때문에.. 다이어트 합숙소까지 갔다왔는데...
너무 속상하고 제 자신이 한심해서 주저리주저리 써봤네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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