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입장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써봄, 연애를 짧게 두세번 해본 여자들도 모솔로 봄
모솔: 대부분 모솔들은 썸을 타면 남자가 자기 모습에 실망할까봐 자신을 감추려 들고 말로 포장을 하고싶은 유혹을 못뿌리침
썸남한테 괜히 자긴 눈이 높고 어려운 여자라는 것을 알리려 들거나 자긴 모솔이지만 남자 보는 눈이 있는 클라스 있는 비싼 여자라는 것을 은근 어필함. 근데 문제는 그게 비호감 짓이라는 것을 모름
경험자: 연애 경험은 좀 있어도 남자를 잘 모르는 순수한 여자인 척을 함, 밖에 잘 안 다니고 집밖에 모르는 외로운 여자라는 식으로 어필하기도 함, 연애는 기껏해야 두세번 해봤다고 말함 성경험도 보통 두번이나 세번 이라고 말함
모솔: 선긋거나 철벽치는걸 좋아함 뭔인 모를 두려움에 일단 피하고 보는 모솔도 있고, '내가 더 잘났으니 니가 먼저 들이대라' 이런 마인드로 계산적으로 행동해서 신경전 관계로 변질시키는 모솔도 있음. 잘나보이고 싶어서 질투유발 유혹도 못뿌리침, 문제는 그게 정떨어지는 행동이라는걸 모름
경험자: 경험만큼 자기한테 불리한 행동은 하지않음, 글고 경험이 많을 수록 진심으로 다가가는걸 중요시 하고 재보거나 계산적으로 행동하지 않음, 물론 모솔들도 진심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막상 상황이 닥치면 자제력을 잃어서 무슨 술수를 써서라도 사랑을 쟁취하려 듦.
모솔: 모솔들은 썸남이랑 좀 친해지면 나중에는 스스로 자신을 깎아내리면서 매력을 상실함
대화가 통하는 남자랑 좀 가까워지면 너무 좋아서 자제력을 잃고 남자한테 함부러 해서는 안 될 말까지 다 해버리고, 잘 들어주면서 자길 감싸주고 위로해주는 그 남자에게 엄청 달콤함을 느낌
근데 문제는 입방정 때문에 스스로 자폭하고 있다는 걸 모름
경험자: 경험자들은 보통 남자를 어느 정도 다룰 줄 알고 남녀관계에서 남자가 무엇를 원하는지 잘 알고 있음, 글고 남자에게 어떤 모습의 여자가 되어줘야 하는지도 알고 있음
남자에게 사랑을 받아본 만큼 사랑을 줄 줄도 앎 (모솔들은 보통 표현할 줄 모르거나 그냥 남자한테 받기만 하다가 남자가 떠나고 나면 땅을 치고 후회함)
모솔: 모솔들은 남자와 썸씽이 별로 없었던 만큼 남자한테 까여본 적이 별로 없었음
그래서 자긴 따로 노력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매력이 있을거라는 막연한 믿음이 있음
그 결과 남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을 계발하는 것에 무감각 했고
좀 더 나은 남자를 만나려는 암컷들의 치열한 매력 경쟁에서 자신은 이탈해 있었음
경험자: 만남과 이별을 겪으면서 자신의 부족한 점은 뭔지 그리고 자신의 장점이 뭔지도 깨닫게 되었음.
그래서 미래에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 매력을 계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