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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동안 보아온 여직원의 근무태도 분석

춥다~ |2014.10.08 09:59
조회 1,098 |추천 2

누가 7년간 본 여직원의 업무를 써놨길래 저도한번...

 

1. 점심시간


정말 여직원들은 점심시간 끝나기 5분전에 들어옴.

이는 점심시간 끝나고 5분후에 닦으러감. 그것도 몰려감..


2. 야근

야근을 한다고 하면 약속이 있다.

이거 거짓말 같은가요? 정말입니다. 저 야근하는 여직원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직업의 특성상 간혹가다가 밤 12시까지, 아니면 더 늦게 까지 있을때가 있는데

6시 땡치면 그냥 퇴근. 이유불문임...

약속이 없으면 몸이 안좋다고 함.

그뒤로는 그 누구도 여직원에게 야근하라고 말안함...

당근 야근비가 안나오니 같은 직책에서 비교하면 월급이 작을수 밖에...

그걸로 인사과에 항의 함. 야근수당이 아니라 업무성과에 따라 줘야한다며 홈피에 도배시도.

그렇게 야근비 주면 자기도 놀면서 야근하고 야근비 받겠다는 여직원도 있었음..

(그러면 야근이라도 해보던가...ㅉㅉ) 

3. 출근

출근시간이 9시인데 5분전 출근
바로 화장실로 직행.

화장마무리하고 업무 시작(09:20)


5. 카톡

이건 진짜 짜증.

요샌 카톡도 컴터로 함. 정말이지 타자를 하루종일 치고 앉았음

카톡, 네이트, 라인. 사내메신저.

하루종일~~ ㅋㅋ 대면서 하는데 실제적으로 해야할 일은 잘 안함.

업무가 여직원의 1차 작성후 그걸 받아서 추가 작성해야하는데.

여직원이 오전내내 카톡하고 5시정도 되서 나한테 넘겨줌.

그럼 난 언제 퇴근하라고...

재촉해서 그때뿐임.

10에 10명은 다 이랬음...진짜 꼴뵈기 싫음... ㅠㅜ

 


6. 뒷담화

말하기도 싫음. 같은 여직원들끼리 무리 나눠서 다니면서 뒷담화하는것도 많이 듣고

한 무리중 한명이 와서 김대리님 이랬다면서요? 하면서 소문 만들어 내는것도 짜증남


7. 기타업무

 

복사용지 들고 다니기 무겁다고 절대 안듬

정수기 물 갈때 반드시 남자직원부름. 뭐 이건 무거워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도

내가 본 여직원들은 갈아달란 말도 안함.

탕비실 가면 정수기 물통 그냥 빈 채로 있음

새물로 갈면 바로 달려와서 차 타 마심...

좀 이기적임.

 

8. 쓰레기


탕비실이나 복사기 주변 이면지 등 쓰레기는 부서별로 모아서 한곳에 모으는 게 울 회사 방침

쓰레기치우기 쉽게 비닐을 씌워놓는데 여직원들 정말 절~~~~~대 안버림

다 남자직원이 버림.

그냥 옆에 쌓아놈. 혹시나 하고 계속 관찰해도 꾹꾹 누르거나 그냥 옆에 버림

왜들 그러냐 진짜..

 


9. 기타

컴터 모니터 받침대에 핸폰 기대놓고 이어폰 한 쪽만 꼽고 머리로 교묘하게 가림

영화나 드라마 봄.

이건 뭐라고 해야해..;;;

 

난 안그러는데 하는 분들 많겠지만 대다수 여직원들이 이렇게 근무하더라구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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