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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네이버 무비토크에 주니엘이 떴다!! 실물 대박!

흔24녀 |2014.10.08 10:22
조회 81 |추천 0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상영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가 예매 오픈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

단시간 전 회차 매진으로 뜨거운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는

영화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10/6 저녁 일곱시 반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네이버 무비토크 당첨되서 대한극장에 갔는데요,
시간 남아서 2층 스벅 갔는데 오렌지 라운지에 글쎄....

주니엘이

뙇!!!!!!!!!!!!!!

영화 포스터 앞에서 사진찍고있더라구요,
두근반 세근반 저는 이렇게 연예인을 가까이 본건 처음이었어요ㅎㄷㄷ

티비보다 실물이 훨씬 더 이쁘더라능~~

제가 아이유, 주니엘같은 소녀감성돋는 가수들을 좋아해서...
싸인씨디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우연히 또 만나다니.... 또르르


왜 왔나 검색해봤더니 무려 자작곡!! 플리즈가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뮤비에 쓰였어요
노래 진짜 좋아요...... 하아

첫 디지털 싱글 [연애하나봐]에 수록된 자작곡 'Please' M/V 확인 ▼

http://movie.yes24.com/Community_New/Magazine/Magazine_view.aspx?SECTION_CD=CONATT160&OBJ_ID=263700&Page=1&GROUP_CODE=FIRSTOPEN

주니엘이 영화도 함께 본다는 특급 소식에

더욱 부푼 마음을 안고 시사회 입장!!


들뜬 마음에 집중하기 힘들 줄 알았는데 왠걸...

영화 너무 좋네요!
끝나고 무비토크를 진행자로 오신 심영섭 평론가?님께서

이 영화를 만드신 가와세 나오미 감독님에 대해
극찬을 늘어놓으셔서 감독님이 궁금해졌어요...

아래는 폭풍검색으로 얻어낸 정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 시절 친 부모님과 떨어져 살던 가와세 나오미 감독은

살아 생전 본적 없는 아버지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따뜻한 포옹>(1992)으로 영화계에 처음 입문했죠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에 나선 가와세 나오미는

거칠지만 그 속에 담긴 진정성을 인정받아

본격적인 영화 감독의 길을 걷게 됩니다

자신이 만든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인생사를 걸어온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아픔과 상처의 치유 과정이 영화 안에도 녹아 들어가 있죠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특별한 인생사와 그로 인해 형성된 특유의 영화적 시선,

연출방식 등을 자세히 이야기 해주시고 의미있는 QnA 시간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신 분들도 감독님 팬들이신지 심오한 질문들을 하셔서

영화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수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어요!!


씨네큐브 페이스북 들어가보니 이벤트도 많이 하는 중이더라구요~

[씨네뷰브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inecube

이번주 10월 9일 개봉이래요~

아직 주말에 뭐할지 못정하신 분들은 한번 보셔도 좋을거같아요!

저도 엄마한테 추천할까 생각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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