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싸운 19살 수능을 앞두고있는 고삼입니다
남자친구도 저랑 동갑인데 저는 인문계고를 다니고잇고남자친구는 실업계고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저희 사이가 누가봐도 욕먹을만한 사이라는것을 압니다.
그 이유는 제 남자친구가 저를 너무 얽매는 것입니다. 남자랑 연락은 물론이고 남자가 있는 단톡은 모두 나가게 합니다. 제가 남자친구의 요구를 싫어하거나 거부하면 너무 서운해합니다. 무언가 요구를 했을때 제가 꺼려하면 받아들이다가 서운해합니다. 그래서 결국엔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게 합니다.
전 제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합니다. 날 떠나가는게 무섭고 남자친구가 화가나거나 삐지면 불안합니다.
남자친구는 저에게 대학교에가서 엠티도 가지말고 오티도 가지말라고 합니다.
클럽과 남자와 밥먹는자리나 엠티오티는 이해할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힘든건 저에게 가족과 친구를 버리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것에 신경쓰지않고 오로지 자신에게만 집중하길 바랍니다.
저도 이것이 비정상인것인것을 압니다. 근데 저는 그애를 너무 사랑합니다.그래서 버리겟다고 약속까지 하게 됫습니다.
그 외에도 제가 어린마음에 전남자 친구와 관계한것을 안 후에 저는 그 아이와도 관계를 하게 되엇습니다. 미성년자고 몸에도 안좋은것을 압니다. 하지만 제가 정신을 못차려서 그런지 다 주고 있습니다. 그냥 관계말고도 변태 적인 관계도 맺고있습니다.
하지만 제 남자친구는 저처럼 똑같이 하지 않습니다. 제가 제 남자친구에게 매달리길 바랍니다. 하지만 그것은 저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게되면 남자친구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 아이는 저를 사랑한다고 합니다. 제가봐도 그 아이는 저를 사랑합니다.
요즘따라 이것 성숙한 진짜 사랑이아니라 어리광이라는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의 얽매는 것에 지치고 있습니다.
오늘 남자친구와 다투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페북메세지로 고깃집 알바를 구한다는 얘기를 보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에게 고깃집알바는 아저씨들이 이상한짓한다고 하지말라고 햇엇습니다. 근데 제가 제 친구의 얘기에 관심을 보엿습니다.
그것을 제아이디로 페북에 들어가 본 남자친구가 저에게 화가난것입니다. 남자친구는 처음에 약하게 얘기를 꺼냇으나 제게 쌓여잇던 스트레스때문에제가 쏘아대며 얘기를 햇고 질린다는 말을 해버렸습니다. 남자친구는 알앗다고 대답한 후에 제가 사과를 햇지만 답이 없습니다
남자친구는 애교도 많고 어른에게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저를 얽매는것에선 저렇게 행동합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합니다 지금도 미안하다고 빌고 남자친구의 기분을 맞춰주고 만남을 이어가고싶습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 정상인것가요? 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