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2년정도 사귀고 있습니다
매일 전화 한두통씩 하고(15-30분)
1주일에서 2주일에 한번정도 만납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자주 하는 말이
자기를 직접 만날때랑 전화통화 할때랑
저한테서 느껴지는 온도가 심하게 차이나서
서운하게 느껴진다고 그럽니다
분명 옆에 있을때는 제가 더 애정표현도 많이 하고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키스도 하고 그럴 수 있지만
전화를 하면 딱히 할 얘기가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스킨쉽으로 애정표현하는거보다
전화로 애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게
그렇게 쉽지 않은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걸 보고 여자친구는
자기 얼굴이랑 몸만 좋아하는거 아니냐는
얘기를 하는데 솔직히 좀 답답합니다..
옆에 있을땐 좋다는 표현을 하기 쉬워도 전화로는
잘 안전해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혹시 공감되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