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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성경)은 언어게임이다.

ㅇㅇ |2014.10.11 12:57
조회 367 |추천 10

말씀(성경)은 언어게임이다.

GOD 이것은 미국에서 제작한 선교 용 팻말이다.

영어로 제작한 것이기에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은 읽지 못하므로 그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른다.

한 영국 신사가 큰 소리로 오른 방향으로 읽으니 G, O, D, 분명히 GOD이다.

그 말을 알아듣는 영국 사람들은 그것이 신이라고 인식을 한다.

그런데 글을 왼쪽으로 쓰고 읽는 이스라엘의 학자가 들으니 이건 완전히 틀렸다.

"뭐, 개가 신이라고?"

그래서 더 큰 소리로 D, O, G, 하고 다시 읽으니 그만 신이 개가 된 것이다.

이 말을 듣고 신을 믿는 영국 사람들이 난리가 났다.

"DOG 같은 놈의 개소리다.

GOD을 개라고 하다니 이건 신성모독이다.

저런 놈은 십자가에 죽여야 한다! "

이것이 우리들의 현실이라면 실로 심각한 문제이다.

누가 맞고 누가 틀린 것일까?

내 입장에서는 내가 확실하게 맞고 추호의 의심도 없다.

그러나 내 상식으로서 너는 분명히 틀린 것이다.

한치의 양보가 없다.

그러니 서로가 똑같이 둘 다 맞고 둘 다 틀린 것이다.

이건 싸우고 죽일 일이 아니다.

이기고 지는 논쟁의 문제가 아니라 상호 이해의 문제인 것이다.

GOD이 축복인가? 저주인가?

GOD이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고 전적으로 인간이 하는 짓이다.

GOD이라는 단어를 놓고 신으로 읽고 또 개로 읽으면서

사람이 사람을 축복도 하고 저주도 하는 것이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라!

모두가 자기는 축복을 바라면서 남은 저주하는데

저마다 축복을 차지하고 저마다 남발한 저주는 누가 받겠는가?

다 싫어하고 외면하는 그것은 바로 하나님 차지가 된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모른다.

저주받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따라서 저주받는다는 사실을 말이다.

하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까?

누구에게 축복을 주고 누구에게 저주를 줄까?

각각 행위대로 심판해서 축복을 주고 저주를 줄까?

그것은 욕심 많은 인간들의 생각일 뿐이다.

축복과 저주를 분리하지 않고 골고루 섞어서

축복도 아니고 저주도 아닌 또 하나의 사랑을 만들 것이다.

그것이 내가 죽고 너를 살리는 십자가의 은혜다.

죽는 자는 살고 살려고 하는 자는 죽는다.

낮아지면 높아지고 높아진 자는 낮아진다.

이것이 그리스도이신 예수가 전한 복음진리이다.

왼쪽으로 읽어도 오른쪽으로 읽어도 같은 단어는 오직 하나뿐이다.

그것은" I" 다.

오른쪽으로 보나 왼쪽으로 보나 숫자로 보나 " I" 로 "나" 다,

그게 유일하신 하나님이고 나고 너고 우리다.

분리개념을 섞어라.

오른 것을 갈고 왼 것을 갈고 모양도 형체도 없이 갈아서 골고루 섞어라.

그래서 분리가 없는 하나의 개념으로 통일하라.

그리고 너도 나도 모두가 하나님으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뿐인데 누가 누구를 판단하겠는가?

이제 알겠는가?

오! 나의 하나님이시여!

우리 모두 함께 살기위해서 지금 내가 죽나이다.

생명을 위해서 죽을 자가 아무도 없기에 내가 죽나이다.

사랑하는 친구를 위하여 내가 목숨을 버리나이다.

이것이 아버지의 뜻이기에 내가 이 잔을 마시나이다.

나의 희생으로 만백성을 살리소서. 아멘.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겟세마네 기도다.

네가 이것을 아는가?

 

 

출처 : http://cafe.naver.com/antichristianity/5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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