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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산후조리 해주신다 하시는데..

예비맘ㅁ |2014.10.12 07:11
조회 9,373 |추천 0
35주 예비맘이예요 ㅎㅎ
초산이고 아직 어리다면어린 이십대중반 예비맘이네요 ㅎㅎ 주위에 결혼한 친구들도 없고 결혼한 언니들도 없어서 물어볼곳이 없어 글남겨봐요 ㅠㅠ
요즘 카페나 이런판같은데서 글보면 산후조리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이제 알겠는데여....
초기때 조리원 알아보고 하다가 기본2주씩 있는다고 해서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시어머님이 자신이 해주시겠다고 뭐하러 2주씩이나 있냐고 하시면서 1주만 하라하셔서 뭣도 모르고 1주만 계약해놓은 상태예요 근데 시어머님이 아무리 잘해주신다해도 불편할것같고 ... 아이 키워본지도 오래된분이 조리해주시는건 무리인듯 싶은데... 조리원2주로 바꾸던가 안되면 산후 도우미 아주머니를 부르는게 답 맞겠죠? ㅠㅠ 친정엄마는 멀리사시고 아직 제 동생도 보살핌받을 나이라 저 도와주시러 오셔서 계시진 못할것 같구요 .. 시어머님 말씀하시는거 보면 와서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애기봐주고 하신다는데 ..
그냥 제돈더주고 조리제대로 받는게 나은거 맞죠???? 아 그리고 자궁쪽에 물혹이 있어서 아무래도 제왕절개로 아기 낳을것 같은데요 그럼 병원에 입원을 한 일주일정도 하지않나요? 그래도 퇴원후 조리원2주 있는게 나은거죠??
추천수0
반대수6
베플써니텐|2014.10.13 12:37
시어머니랑 사이 좋았고 산후조리해주신대서 감사하다고 맡겼었는데요. 지금 사이 틀어졌어요.. ㅠㅠ 전 쉰거같지도 않고. 눈치보여서 신랑도 암것도 못시키고 어머님은 제가 힘들어서 잘 못챙겨드렸더니 서운함 가지신거 같고 완젼 비추에요... 내몸도 못추스리고 애울어서 신랑이 안으면 내가할께 넌쉬어라.. 그럼 애도 결국 제가 보게됩니다. 서툴고 못한다 눈총에 모 해주셔도 좌불안석. 음식해주셔도 짜다 달다 말도못했고 남기면 폭풍잔소리에 꾸역꾸역.. 산후 우울증 걸릴뻔 했어요.. 어느순간 수건질하는 내모습에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베플오마이갓|2014.10.12 20:55
시어머니 딱봐도 아들 돈아끼시려고 남에 귀한딸 몸생각안하시는데..솔직히 까놓고 자기 딸이였으면 이렇게 하실까... 제가 첫애때 뭣도 모르고 시엄마가 조리해주신다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했더니 새벽에는 솔직히 자고싶어서 새벽에만 유축해놓은거 먹이겠다고 했더니 니가 우리 손주 죽이려고 든다고 새벽에도 잠못자게 하시고 출산후에는 손을 움직여야지 더빨리 뼈가 붙는다고 자기 다리 주물러달라고하셨어요 결국엔 손가락 인대가 늘어나버려서 더오래오래 고생했답니다~7년이 지난 지금 비오면 온몸 쑤시는건 참을수있는데 손가락 마디마디 아픈건 진짜 힘들더라구요..꼭 조리원 가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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