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여자야...
내가 처음 이 사실을 알게 된건 몇개월 전이였어..
그때 우리집에 손님이 와 있었어 나는 졸려서 먼저 안방에서 잤지 근데 새벽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잠깐 깼었어....
근데 누군지 모르는 실루엣이 날 만지고있는거야..
난 무서워서 몸을 떨었지.....
그랬더니 눈치를 챘는지 안 챘는지는 모르지만..
내 얼굴을 이불로 덮고 옆에는 엄마가 있었는데..뒤는 말 안해도 알꺼라 믿어
난 가때 자다 일어난척하고 언니한테가서 울면서 잤지 군데 소름돋는건 거실엔 아직 이모가 깨어있었어.....
일단 우리가족은 이모네랑 친하기 때문에 차마 이모한테 엄마한테 말하지 못했어...
그러고 이 일은 나하고 언니밖에 모르는 채로 넘어갔어
근데 두번째로 우리집에서 이모는 먼저가고 이모부가 잤는데 언니랑나랑 티비를 보고있었거든 근데 막 빨리자라고 하는거야 나는결국 이모부가 새벽에 나갈땨꺼지 못잤어
세번째 우리는 이모집에 자주가 이 이모말고 따른 이모네집 근데 난 알고있어서 아빠 동생 나 엄마 이렇게 잤는데 새벽에 또 만지는 느낌이 드는거야 난 깼지..또 그러고있었어..
내가 지난 일을 이제와서 쓰는이유는
어제도 이모집을 갔는데 새벽에 불현듯깼는데 또 실루엣이 보였어 난 다리를 뻗었는데 밑에 있는거야 그 옆에는 아빠 나 엄마 이렇게 자고 있었어 내가 일루러 나 깨있는 티도내고 했는데 안 가는거야 그때 내 오른쪽무릎을 만졌는데 그느낌알아?진짜 검은손이 내 몸을 타고올라오는 느낌 나 진짜 죽고싶었어 근데 내가 계속 그러니까 엄마무릎을 건드는거야 내가 진짜 화나서 이불들추고 엄마 무릎잡고 엄마 안고 했거든 그랬더니 가더라 내가 또 올까봐 핸드폰키고 계속 핸드폰 하고 있었어...근데 옆에와서 안자냐고 하....진짜 죽이고 싶었어..
내가 진짜 잠오는데 억지로 5시넘어서까지 핸드폰하면서 참았어 이걸 어떡해야 할까.. 엄마한테 말하기엔 이모한테 미안하고 그렇다고 계속 조용히하고 있기엔 너무 무서워...하...
진짜 난 너무 힘든 상황인데 자작이다 이런 얘기는 하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