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쳐가면서 친구들과 어울려 노래방도우미
알바를 몰래 몰래 해왔던 너.
결국엔 내가 알아버리게 되서 날 속였단 절망감과 함께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지금에서야
너가 그런일 하는 이유와 사정은 분명 있었을거고
나도 널 정말 사랑했었으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이해 해주고 끝까지 모른척 하고 만났을수도 있는데
아무튼 나 정말 돈많이 벌고 악착같이 성공해서
다시 찾으러 갈게.
꼭 내가 너 그 화류계에서 꺼내줄게
직접 너한테 연락해서 이런말 하자니 오글거려서
이런곳에 내 다짐 적어본다
술조금씩 먹으면서 일하고 너무 나쁜거만 안배우고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