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정말 무지무지 매~~~우 기쁜 날입니다! 왜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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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일이거든요!!!
It's my birthday!!!

쩝........
생일이라고 뭐가 대단한게 있는 것도 아니지만, 기쁜 맘이 드는건 별 수 없군요!!
이젠 적은 나이도 아닌지라 어찌보면 좀 유치해보이고 얼라(?)같을 수도 있을거에요.
"나이 값좀 해라 이 자식아!!
그깟 생일이 뭐가 대수라고 호들갑이야!!!"

라고 핀잔 줄 사람 분명 있을겁니다. 네. 톡커님들 중에서도 속으로
그 따위 생일이 뭐 대수에요... 라고 하실 수도 있겠죠.
(아님 말구...)
그래도 어머니께서 미역국 끓여주셨으니 감사히 생각해야죠.
이렇게 알콩달콩히 제 생일을 축하해주고 챙겨주는 저의 그님은 아직 없지만....
언젠간 꼭~!! 반드시!! 생길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여하튼! 오늘은 제 생일이니 열심히 혼자서 즐길거에요.
혼자서...
나혼자...
나홀로...
외로이...
쓸쓸히...
아냐!! 아냐!!! 전 괜찮아요!!!!
전 혼자 있는걸 즐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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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휑~한 마음은 비수가 되어 꽂히다 못해 절 관통하고 말았네요.
저 혼자 자축할겁니다!!!!
해 피 버 스 데 이 투 미!!!!
열심히... 열심히 자축을!!!!

이런식의 케잌이라도 사서 꽂아놓고 축하를 혼자서 씬나게 해야지요. 암요. 그렇구말구요.
응?...........

그냥 알록달록 칼라풀한게 먹음직스러워서요;;ㅋㅋㅋㅋㅋ

이런 푸짐~한 선물이 땋!!!! 하고 나타나면 좋겠다는건 제 희망사항이에요.
아, 달라고 떼쓰는거 절대! 네버! 아니에요. 아시죠?ㅋㅋㅋㅋㅋㅋㅋ

결단코 아니에요!!!!! :)
푸른나그네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축축하 합니다아~~~~!!!

그래.... 나은이 니가 내 생일을 축하해주네....
너무너무 고맙다. 흐극끅...ㅠㅠ 넌 감동이야 무지.
내가 널 흠모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