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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절대적인 타이밍 2

아는형 |2014.10.14 14:10
조회 33,148 |추천 63

원래 2편까지 쓸 생각은 없었는데 ㅋㅋㅋ 답글 달린거 읽는 재미도있고

마침 시간도 좀 남아서 1편에서 못한 이야기를 마저 하려해

 

여기 게시판에는 항상 짝사랑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참많구나

 

 

 

 

먼저 이야기 할게 있는데...

 

짝사랑은 이루어 지지않아

 

물론 절대적인 얘기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짝사랑은 이루어지기 힘들어

 

하지만 읽어봐 그리고 행동해

 

 

 

 

 

자...일단 전에 이야기했던 고백에 대한 부가설명을 해줄께

 

앞편에서 말했듯이  고백은 어중간한 상황에서는 하는게 아니야

 

물론 할지 안할지는 전적으로 너의 선택이지만 이것은 너를 위해서 하는말이야

 

사실 더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고백하기전에 이미 좋아하는 티를 너무내...

 

단순한 호감표현이아닌

 

 계속 언제시간이 되는지 추긍하고, 찾아간다하고, 뭐 이런 상황들 있잖아.

(뭐해"?? 모해? 머히니? 뭐해? 모해? 무한반복 이런거 ㅋㅋㅋㅋㅋㅋ이런건 마이너스야)

 

친구들 문자같은것을 봐도 이건무슨 고백만 안했지 당신을 좋아합니다 라는 티가 많이나더라고

(본인들은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말이야)

 

물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것이 나쁜것은아니야

 

상대방에서 나와 같은 감정을 느낀다면 정말 "쉽게" 연인이 될수 있겠지

 

이것만큼 쉬운게 어딨어

 

하지만 친구야 저건 말했듯이 가장 "쉬운" 방법이야..

 

현실은 저런 "쉬운" 방법으로 커플이 되는경우는 많지 않아..

 

사랑이라는 감정은 현명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어

 

 

 

너희들은 보통 이런 프로세스를 거쳐서 혼자 시작과 포기를해

 

자신이 좋아하고 >>좋아하니까 표현해>>> 착각하고>>> 힘들어하고>>> 지치지>>>그리고 포기해

 

이것이 일반적이야 나도 그랬고, 내 주위사람들도 그랬고 , 아마 너도 그럴꺼야

 

뭐 너가 저방법으로 성공할때까지 많은 이성과 할 수 있다면 말리지는 않겠어

 

하지만 일반적으로 저 프로세스를 거치면 자신감 상실, 자괴감. 새로운 사랑에대한 두려움.

심지어는 상대방에대한 증오로까지 발전하는 경우가 많아

 

 

 

자  우리 현명하게 행동하자고

 

 

 

짝사랑을 하고있다면 너무 좋아하는 티를 내지 않는것을 추천해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2가지만 얘기해 줄께

(물론 절대적인것은 아니야) 

 

첫째로   잡은 물고기에는 밥을주지 않아...

 

둘째로  너가 좋아하는 행동을 하면할수록 너는 그사람생각만 날꺼고 집착하게 될꺼야

 

 

 

 

물론 그렇다고 표현도 문자하나 하지말라는것은 아니지만 적당히 할줄 알아야해..

 

  몇가지 충고하자면

 

 

 

 

1. 문자를 너무 질질끌고가려고 하지마 

 

많은 사람들이 못하는것중 하나인데...

 

 적당선에서 너가 끊을줄 알아야돼

 

너는 계속 문자를 이어가고 싶겠지만 그런것은 보기에 상당히 안좋아

 

너가 먼저 문자를했으면 끝맺음도 적당한선에서(단답이 나오기 전에ㅋㅋ) 너가해

'다음에 또문자할께~' 정도에서 말이야

 

 너무 자주 문자를 하는것도...좋지않아

이것도 참힘든데... 그사람으로 하여금 너가 귀찮은 존재가 돼버리면... 이건뭐 답도없지..

 

문자하나로 너한테 관심이없는 사람이 너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어

 

 

 

2. 조급해 하지마

 

 

조급한애들이 특히 위에 써놓은 프로세스 처럼 되는경우가 많아..

 

그리고 마지막에 모든것을 포기한듯 고백을해 

마치 전재산이 5000원인 거지가 로또를 사는 기분으로..

 

 

사실 이건 굉장히 이기적인거야  (되지도 않을 뿐더러)

 

여자입장에서 생각해보라고 갑자기 친구였던놈이 좋아한대 자기는 친구이상으로 생각한적이

없는데 말이지

 

그리고 몇일지나더니 자기한테 확실히 말해달래

 

생각해봐 너라면 사람내치는게 그렇게 쉬운일이겠니? 기분이 좋겠냐고 말이야

 

하지만 너는 자기가 편해지려고(?) 상대방에게 그런말을 강요하는거야 계속

 

굉장히 이기적이지

 

이런짓좀 하지마

 

너가 정말 이사람이 아니면 안되겠다고 생각하면 기다려야해 10년친구가 연인이되듯..

 (나같은 경우도 중학교 때 처음만나서 친구로 지내다가 24살에 사귄 경험이있어)

 

 

그만큼 짝사랑은 힘들어 너가 그사람을 좋아하는것을 그만두기 힘들듯이

너를 안좋아하는 사람이 너를 좋아하기도 그만큼 힘들 다는소리야

 

조급해서 좋을것은 없어

 

 

짝사랑은 벼슬이 아니야

 

스스로 생각해봐 사랑을 얻기위한 무슨노력을 했는지 말이야..

 

 

 

 

 

너가하는 그 짝사랑은 분명히 지나갈꺼야

 

이미 상처를 받은사람이 있다면 그상처또한 지워질꺼야 그리고또 새로운사랑이오겠지

 

중요한점은 다음 찾아올 그사랑도 뭐가 문제인지 모른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을 우선 사랑받을수있는 사람으로 만드는게 우선되어야 하겠지~

 

중요한것은 너가 사랑받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인가? 여부이지

 

당장 눈앞에있는 그사람이 아니야~

 

잔인 한이야기지만 이건 올림픽 예선 같은거라고 보면돼..

 

결승전이 아니라 중요하지 않다고?

 

예선을 통과 못하면 본선은 꿈도 꿀수가없어..

 

고백의 절대적 타이밍 같은거는 없어

 

너가 변하지 않고서는 말이야

 

혼자서도 행복하지 못하는 사람은 둘이서도 행복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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