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한지 3년반 다되가요
처음 취직하고 일단 목돈을 만들자 싶어서 대출이자가 소액(2.9%)으로나가길래
취직하고 2년반동안은 용돈쓸거쓰면서 2000만원정도 목돈을 만들어놨어요
근데 5월부터 원금도 갚아야된다고 문자날라오길래
지금은 한달에 4~60만원정도씩 갚으면서 적금도 3~40씩하고있는데
이대로 하다가는 넉넉잡고 내후년여름은 되야 다 갚을것 같은데
이자가아까운거같아서요 ㅠㅠ
한달에 3~4만원정도씩 나가는거같네요
물론중간중간 여유가되는달에는 몇십만원씩 더 넣거나
이직할때 퇴직금나오는걸로 한꺼번에 몇백씩 갚을때도있을거같아요
그러면 이자도 조금줄어들것같구요
아무튼 이자때문에 또 3년넘게부은 적금을 깨기도 아깝고해서 어째야할지 갈팡질팡하는중이네요
이렇게될줄알았으면 50씩붓는 적금을 3년정도로 만기로맞춰놓는건데
좀길게하고싶어서 5년으로하는바람에 아직 2년정도 남았구요 ㅠㅠ
50짜리 적금 깨서 대출갚으면 갚고도 몇백 남는상황이에요 어떤게 나을지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