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팬사인회 당첨되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제가 어떤 일정이 있어서 내 동생이 나 대신 갔어.
내 동생 욕은 아니지만 내 동생이 좀 돌직구적이거든.
그래서 우리 동생이 진영오빠한테 비원에이포 안티가 있는데 이게 뭐냐며
비원에이포는 안티가 왜 이렇게 많나며 뭐라 했대.
근데 진영오빠가 한말 듣고 진짜 감동했다.
왠지 이말 듣고 안티가 있어 다행이란 생각도 문득 들었어.
우리 오빠가 한 말이
"우리도 안티 덕분에 존재하는거교, 안티도 우리가 있어 존재하는 거예요.
만약 안티가 없다면, 우리가 이루고 싶은 목표가 없거든요.
저희도 저희 안티를 한명이란도 없애려고 노력한는 거구요,
만약 안티가 없다면 저희는 노력도 하지 않을 거예요.
만약 저희가 안티가 없다면, 그땐 저희도 노력을 안할지도 모르조.
하지만 저희가 노력한 결과라고 믿을 것입니다."
우리 동생이 다 외워 온것도 정말 대단하지만,
진영 오빠가 이런 생각을 한것도 정말 자랑스럽지 않냐?
그리고 안티 여러분, 우리 오빠들도 안티를 싫어하진 않아요.
그저 안티 여러분은 노력을 대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