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antichristianity/54311
출처글이니 반박은 가서하길 바람
아침마다 제 지인 블로그와 B목사가 머릿속 망상을 신나게 싸지르는 쓰레기장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지적설계론자 개독들 말대로라면 불완전에게 창조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을진대, 허무맹랑의 극치인 성경(성경을 일본어-중국어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다 읽으면 카쿠레키리스탄과 하나레키리스탄에 대해서도 쓸 수 있겠죠ㅎㅎ)에 나오는 에볼라가 곡과 마곡의 싸움(...)의 전조고, 양적 완화를 중지하면 우리는 X나게 고생한다, 신사숙녀 같은 말을 안 쓰면 동성애가 번진다라는 고준위 방사능 폐기물보다 더한 고준위의 어그로+사회적 해악 폐기물이더군요. 결국 http://blog.naver.com/esedae?Redirect=Log&logNo=220150277996의 댓글들을 보면 이성간 결혼이 가장 중요하고, 동성간 결혼은 게헨나로 떨어질만한 중죄라고 합니다. 그리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국의 입장을 말한 거 가지고 동성결혼을 지지한다고 난리굿을 피우고, 정작 젊은 사람들은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결혼할 거면 일찍 가고'라는 생각이 퍼져 있지요. 그리고 천문학적인 집값과 아이에게 들어가는 교육비, 기저귀값, 분유값, 아이들 물건, 동화책값 등을 생각하면 결혼은 하고 싶어도 섣불리 하지 못합니다. 삼포세대란 말이 기성세대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사회 시스템이 고착화된 결과로 인해 발생한 건 차치하고, 결혼 못한다는 여성분을 다굴까지 때리시는 위엄. 어차피 이 쓰레기장에서 뒹구는 인간들이 정상이 아닌 꼴불견의 극치를 달리는 사람이고, 인간으로서의 무언가를 탑재하지 못했고, 남들의 의견은 무시하는 편협한 사고를 지닌 무언가인데, 대한민국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혹은 청교도 시대의 영국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 B목사가 J목사처럼 대형 교회의 수장이었다면 나치스의 돌격대나 게슈타포처럼 종교 정리를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고만고만한 교회의 목사라 다행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