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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가서 다 얘기하고 왔습니다~

저도 |2014.10.15 16:17
조회 22,918 |추천 2
내용 펑
추천수2
반대수41
베플좋아|2014.10.15 23:33
뉴스에 나오는 개차반 남편들 아시죠? 마누라 실컷 패다가 마누라가 무서워서 도망가니까 처갓집 찾아가서 장인장모처남 싹 죽이는 인간말종들... 남 얘기 같나요?? 님네 집안은 남편에게 이미 너무 많은 기회와 용서를 주었네요=_= 모르긴몰라도 님 남편의 무의식 속엔 이미 님네 집안 식구들이 점점 물로 느껴질겁니다. 여기서 더 나아간다면 이젠 '님 오빠카드'도 안 먹힙니다. 이혼할 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인 것 같네요. 만약 이번마저 용서하고 묻고 넘어간다면... 글쎄요.; 전 상상하고 싶지도 않네요. 제 얘기가 다소 비약적인 것 같지만 그래야 님이 맘을 굳게 먹을거라 생각되어서 강하게 말씀드려봅니다. 남의 일이라고 쉽게 얘기하는 거 절대 아니구요... 저도 이혼녀에요. 맞고 사는 것보다 이혼녀 딱지 달고사는 게 백배천배 행복하네요
베플|2014.10.15 23:21
아쫌 백만번 말하면 뭐하나 때리는거 욕히는거 도박하는거 술먹고 깽판치는거 절대절대 못고침 두달됐으니 혼인신고 안했을거같은ㄷ헤어져요 아니 근데 결혼전에 욕하고 성격개그진거 알았는데 대체 결혼진행은 왜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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