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올렸던 글인데 조언이 부족해 다시 올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ㅜㅜ
지금 제가 좋아하는여자가 있어요.
근데 그 여자한테는 2년 넘은 남친이 있고요.
첨에 그냥 알던 동생이였는데
그냥 가끔 진짜 가끔 연락하는 동생...
그러다 어느날 남친이랑 헤어진거 알고
위로해주다 자주 연락하는 사이가 되었죠.
그렇게 연락하면 지내다 서로 호감을 느끼고
사귀게 되었어요.
물론 그 여자는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조심스러워
하는데 제가 마구 밀어붙여서 사귀게 된거예요.
그렇게 사귀고 열흘정도 지났을때 갑자기 이별통보를
하는거예요.. 전 남친한테 연락이 왔는데 자꾸 잡는다고
그래서 2년이라는 정때문에 못 뿌리치겠다고
정말 미안하다며 오빠 정말 좋은사람인데 정말 좋은사람인거 알겠는데 미안하다며 자기 친구들도 니복 니가차는거라면서 말리는데 지 마음이 그래서 어쩔수가 없다고
미안하다고 하길래 저두 어쩔수가 없어서 전 남친에게 보내줬죠..
그렇게 끝을 냈어야 했는데 어쩌다보니 다시 연락하게 되고 남친있는데도 조심스럽게 만나게 되고
그렇게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어요..
저도 그 여자를 놓치기 싫고 그 여자또한 절 놓치고 후회할것 같으니깐 쉽게 놓지 못하고 서로 아니란걸 알면서도 서로 놓이못하고 있어요..
현 남친에 대한 사랑보다는 2년넘게 만난 정이랑 잘한다고 앞으로 정말 잘한다고 해서 그 말이 얼마나가나 지켜보고 있고 자기또한 끝까지 가지못할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정이란거 때문에 그 남친을 만나고 있는거 거든요.. 예전에 사귈때 싸우기도 마니 싸우고..
그래서 절 더 놓치 못하는것 같아요..저 또한 그 짧은 시간에 좋아져봐야 얼마니 좋아졌겠냐 하시겠지만 저두 그렇게 생각하는데 마음 그렇지가 않아요ㅜㅜ
정말 이여자 놓치면 평생후회할것 같은 기분이랄까...
그래서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서로 연락하고 몰래 만나고 있어요..
서로 놓으려고 이야기도 해봤으나 끝내 결론은 좀더 가보는걸로 마무리되고...
아직 이도저도 못하고 서로 아슬아슬한 끈을 이어가고 있어요ㅜㅜ
과연 우리 두사람 어떻게 해야하는게 맞는걸까요??
그리고 과연 그 여자는 제게 다시 돌아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