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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플라워 케이크 만들기

밍구스맘 |2014.10.16 11:58
조회 201,663 |추천 358

=====추가글======

와우~~!!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다니 정말 감사감사 합니다.

내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이런 관심을 받는다는게 처음이라...^^

부끄럽기도 하면서...또 뿌듯 하기도 하면서...어깨에 뽕이 좀 들어가려 하는거 같기도 하고..ㅋㅋ

 

댓글 하나 하나 다 꼼꼼하게 읽었구요...

궁금해 하시는거 몇가지 답변 드리자면...

 

1. 우선 버터플라워 케이크는 먹는건 맞습니다. 입맛이라는게 개개인이 다 다르니 사람에 따라서는

느끼할 수도 달다고 느낄수도 있겠죠.....제가 집에서 먹는 방법은 크림은 걷어내어 다른 빵과 함께 먹는거에요...그럼 아마도 느낌함이 조금 덜 해질 것 같습니다.

 

2. 어떤분의 댓글처럼 저 역시 돈주고 배웠구요...ㅠㅠ

하지만 저는 결혼 전부터 취미로 베이킹을 10여년 해왔던지라 기본적인 베이킹은 어지간히 할줄 알아 베이킹을 처음 접하는 분들보다는 무난히 배울수 있었습니다..

 

3. 또..어제 밤사이 판에 댓글과 추천수 보고 용기내어 본업으로 삼아봐야 겠다는 결정두 했습니다.

제 블로그에 사진 몇장 올려놓은 글에두 판매도 한다고 수정해 놨구요~ㅋㅋ

본문에서 얘기했듯이 지금까지는 알음알음 아는 분들께 연습삼아 만들고 재료비 정도의 돈만

받아 왔었는데....용기내어 판매해 볼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집에서 가내수공업(ㅋㅋ)의 형태로 만들다 보니 하루에 만들수 있는 수량이 몇개 안되고

택배 배송이 불가능하고 제가 사는 동네가 일산 끝자락이다 보니 직접 받으러 오시거나 신랑 회사근처(홍대부근)로 가져다 주는 정도 뿐이 할 수 없으니 많은 돈을 벌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ㅠㅠ 그 부분이 조금(사실 매우 많이 ㅋㅋ) 섭섭하긴 하지만 처음부터 돈벌려구 배운게 아니니 그정도에 만족을 해야 할듯 합니다.  

 

4. 카카오 스토리 아이디 문의 주시는 분도 있으셔서 알려드립니다.

   MINGUSMAM 입니다. 밍구스맘....제 딸 애칭이 밍구스거든요~~

   기회있음 딸자랑 사진두 한번 올려봐야 겠어요~~

 

5. 제가 사진찍고 글올리고 이런게 익숙치 않아서 지금까지는 사실 과정샷 찍어논 사진이 없어요..

과정샷은 다음 만들때 열심히 찍어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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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올해 37된 6년차 주부 입니다.

여느 전업 주부들이 그렇듯 아이 키우고 집안 살림하며 살고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결혼 전 부터 취미로 집에서 빵도 굽고, 쿠키도 굽고, 생크림 케익도 만들고 했었는데..

얼마전 우연히 플라워 케이크라는걸 알고 배워보게 되었습니다.

 

버터 크림으로 꽃을 만들때 마다의 그 황홀한 기분은... ^^

아직은 주위 아는 분들이랑 그 알음알음으로 아는 분들에게 선물이나 재료비 정도만 받고

만들고 있는데...

취미로 시작한 일을 주위 여기저기서 팔아보라는 말에 본업으로 삼아볼까 하는..ㅋㅋ

 

직접 만든 사진 투척 해봅니다.

 

반응이 좋으면 다음에 과정 샷두 한번 올려 볼랍니다.

 

 

 

 

 

 

 

 

 

 

 

 

이어지는 판 (총 1개)

  1. 1회 버터 플라워 케이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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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358
반대수6
베플|2014.10.17 00:30
정말 본업하셔도 되겠는데요? 너무 달지만 않다면 특별한 날마다 선물해주고 싶은 케이크네요.
베플ㅇㅈㄹㅇㄹ|2014.10.17 11:12
진짜 우와 소리 나오니까 우와우와 ㅇㅈㄹ 하는거지 첫배플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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